골목 / 윤현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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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kgs7158님의 댓글

고개숙인 모자가등짝이..눈물겹습니다 가슴이 짠해지네요
내일은 해가 뜬다 내일은 해가 뜬다
가슴을 쫙펴라..
휴..노래가사가 다 생각이 안나안타깝네요ㅜㅜㅜ
등꽃 안희연님의 댓글

허수 작가님! 이미지를 시향과 잘 어우러지게
담으시었고 검은 바탕에 대비된
모습이 조화롭습니다
윤현순 시인님 글향에 의미 깊게
감사히 감상합니다
오늘도 기쁨으로 즐겁게 보내시기 바랍니다^^
kgs7158님의 댓글의 댓글

자세히 보니 붉은 깃발이 낙엽처럼 펄럭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