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미로운 가을 속으로 페이지 정보 작성자 최명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3건 조회 2,362회 작성일 15-09-16 20:31 본문 감미로운 가을 속으로 최명운 가을은 남자의 뒤엉킨 독백 가을은 남자의 비취색 가을 거무스름한 구릿빛 우쭐거림이다 가을은 달관으로 정진하는 여자 빛을 잃은 이파리 우려서 탄 찻잔 속 밖으로 드러내지 않은 허무와 고독 같은 무엇이든 손에 잡히는 막힘없는 상통의 계절이다 사랑을 속삭이다 들켜도 부끄럼 없는 보람의 가을이다. 양심적 거리낌이 없다 내가 사랑한 만큼 내가 해온 만큼 가을은 모든 것을 주고 떠난다. 추천0 목록 댓글목록 댓글목록 kgs7158님의 댓글 kgs7158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5-09-17 02:29 아아,,님은 갔습니다 사랑하는 나의 님은 갔습니다 아아 그러나 나는 님을 보내지 아니하엿습니다^^ 아아..가을은 갔습니다 그러나 나는 가을을 보내지 아니하였습니다.. 추억은 없습니다 오직 현실만 있습니다 꿈처럼 ,,^^ 아아,,님은 갔습니다 사랑하는 나의 님은 갔습니다 아아 그러나 나는 님을 보내지 아니하엿습니다^^ 아아..가을은 갔습니다 그러나 나는 가을을 보내지 아니하였습니다.. 추억은 없습니다 오직 현실만 있습니다 꿈처럼 ,,^^ 최명운님의 댓글 최명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5-09-17 18:08 7158님 고맙습니다 가을은 오고 임은 떠나고 안개는 구석구석까지 차갑게 스며오네요 ^^ 7158님 고맙습니다 가을은 오고 임은 떠나고 안개는 구석구석까지 차갑게 스며오네요 ^^ kgs7158님의 댓글의 댓글 kgs7158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5-09-17 22:02 모든것은 내 생각하기 나름이라지요 혹 떠났다해도 내가 아니라면 아닌것이죠 두툼한 배짱,,,여자는 배짱 남자는 절개라등가요 ㅎㅎㅎ 모든것은 내 생각하기 나름이라지요 혹 떠났다해도 내가 아니라면 아닌것이죠 두툼한 배짱,,,여자는 배짱 남자는 절개라등가요 ㅎㅎㅎ Total 18,087건 343 페이지 RSS 영상시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987 가을편지/김사랑 댓글+ 4개 김사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02 0 09-19 986 천년은행나무의 말씀 / 김영선 댓글+ 2개 향기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43 1 09-19 985 나에게 충실한 삶 댓글+ 2개 마음이쉬는곳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54 0 09-19 984 상처(傷處) / 成地 최명주 By 창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0 0 09-18 983 풍요롭고 넉넉한 한가위 맞으세요! 댓글+ 1개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90 1 09-18 982 가을 스케치 / 유리바다 이종인 댓글+ 1개 惠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7 0 09-18 981 가을 맛 빛깔의 키스 / 최명운 최명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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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gs7158님의 댓글 kgs7158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5-09-17 02:29 아아,,님은 갔습니다 사랑하는 나의 님은 갔습니다 아아 그러나 나는 님을 보내지 아니하엿습니다^^ 아아..가을은 갔습니다 그러나 나는 가을을 보내지 아니하였습니다.. 추억은 없습니다 오직 현실만 있습니다 꿈처럼 ,,^^ 아아,,님은 갔습니다 사랑하는 나의 님은 갔습니다 아아 그러나 나는 님을 보내지 아니하엿습니다^^ 아아..가을은 갔습니다 그러나 나는 가을을 보내지 아니하였습니다.. 추억은 없습니다 오직 현실만 있습니다 꿈처럼 ,,^^
최명운님의 댓글 최명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5-09-17 18:08 7158님 고맙습니다 가을은 오고 임은 떠나고 안개는 구석구석까지 차갑게 스며오네요 ^^ 7158님 고맙습니다 가을은 오고 임은 떠나고 안개는 구석구석까지 차갑게 스며오네요 ^^
kgs7158님의 댓글의 댓글 kgs7158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5-09-17 22:02 모든것은 내 생각하기 나름이라지요 혹 떠났다해도 내가 아니라면 아닌것이죠 두툼한 배짱,,,여자는 배짱 남자는 절개라등가요 ㅎㅎㅎ 모든것은 내 생각하기 나름이라지요 혹 떠났다해도 내가 아니라면 아닌것이죠 두툼한 배짱,,,여자는 배짱 남자는 절개라등가요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