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을 그리워해요 - 최명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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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르미♥님의 댓글

최명운 시인님!
올만에 뵙네요~
건강하시죠?
이젠 선선한걸 보니
가을바람 인가 봐요~.
사는 것이 보내고 맞는 생활이
계절을 따라가나 봐요.~ 그쵸~ㅎ
9월이네요~
행복한 달이 되시길 바랄께요..
차 한잔 내려놓고 갑니다...
kgs7158님의 댓글의 댓글

시인님 고운시 잘 감상하고갑니다
꽃다발이 참 이뿌네요
고운시간들 되셔요,,
등꽃 안희연님의 댓글

푸르미 작가님! 최명운 시인님 고운 감성의 시향
그리움과 참 잘 어우러진 ..
어떤 여인인지 궁금증을 유발하는
고운 영상 음원 함께
감사히 감상합니다
작가님 시인님
행복하신 주말 보내시고 9월 행복하시기 바랍니다^^
최명운님의 댓글

푸르미 작가님 반갑습니다
정말 너무 시원합니다
아니 바닷가는 한기가 느껴지더라고요
한여름 더위 언제였는지 모를 정도입니다
천고마비의 계절
푸르미님 가정도 풍성하길 바랍니다
전 내일부터 교육이랍니다
다음주나 컴에서 뵐거 같아요 ^^
자주 뵙지도 못했으면서 하하
안희연 시인님
7158님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