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억의 시골 길 / 은영숙 / 포토 천사의 나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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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영숙님의 댓글

천사의 나팔님
생일을 축하 드리고요
이 제자가 공보를 열심히 해 볼려고 하는데
맘대로 안되고 낙제 하게 생겼어요
헌데 일은 잘도 저질르지요?!
문제 아가 됬어요 ㅎㅎ
몸이 말을 안들어요 ㅎㅎ
선생님! 알아서 처리 하세용
오늘도 행복한 행보 되시옵소서
사랑합니다 하늘 만큼요 ♥♥
江山 양태문님의 댓글

다시 돌아가고 싶은 그러나 돌아갈 수 없는 유년 시절의 추억이 어립니다.
음원에 공연이 눈물이 날 지경입니다.
비가 내리니 마음이 더욱더 애잔합니다.
은영숙님의 댓글의 댓글

江山 양태문님
우리가 언제 이리 나이가먹었나?
생각 할수록 서글퍼 집니다
특히 가을비 내리는날엔 공연히 쎈치 해 지지요
그래도 건강만 잃지 안으면 좀 낳지요
세월은 유수라 흐르는 강물에 하소연 할까요
다 소용없는일 자신만 슬픈것을 ......
고운걸음에 하소연 해 봅니다
즐거운 시간 되시옵소서 시인님!!
천사의 나팔님의 댓글

은영숙 시인님...
저녁시간이라 잠시 언능 댕겨 갑니다
글에 좀 더 어울리는 제 시골 가을 풍경이 있네요
제가 만들어 봤는데 딴 게시물로 올리시지 마시고
시인님 영상시 아래로 함께 올리셔두 괜찮지 않을까 싶어요
외암리 가을 풍경입니다 일단 함 보세요^^
나중에 다시 오겠습니당
맛난 저녁시간 되세요 시인님^^
<P style="TEXT-ALIGN: center"><img src="http://cfile240.uf.daum.net/image/211F234355D59D1A312315" class="txc-image" style="FLOAT: none; CLEAR: none" data-filename="hyun1.jpg" exif="{}" actualwidth="910" border="0" hspace="1" vspace="1" width="910" /></P>
BY나비님의 댓글

은영숙 시인님 안녕하세요
멋진작품 감상잘하고갑니다
편안한 밤 되세요
은영숙님의 댓글

By나비님
고운 걸음 하시고
과찬으로 위로 주시어 감사 합니다
건안 하시고 고운 밤 되시옵소서
천사의 나팔님의 댓글

은영숙 시인님...
에궁 또 어찌?ㅎ
댓글란에 함께 올리시라고 말씀 드렸는디...
암튼 울 시인님께선 말 은근 안 들으시고 못 말리셔요ㅎ
이 풍경이 더 맘에 드시는 걸루다 알겠습니당
시인님 고운글 다시 감상하며
어릴적 추억이 그리워 지네요
저녁이 되면 누구야 누구야! 여기저기 큰소리로 부르곤 하셨는데...
친구들과 소꼽장난도 떠오르고...
저두 다시한번 그 시절도 가보고 싶네요...돌리도~~~
오후도 좋은 시간 보내세요 시인님^^
은영숙님의 댓글

천사의 나팔님
언젠가 작가님이 제게 주셨던 이미지 였는데
찾을려니 쉽지도 않고 마침 올려주신 소스가 그 영상이길래
얼시구 좋다 하고 올려 놓고 감사 했습니다
어릴때 부모님이 언능 애가 생기지 않다가 아버지 30에
제가 태어나서 조부모님 사랑을 많이 받아 가끔 시골 에
한달씩 있었지요 시골 소꼽 친구들 과 사촌 언니들을
따라 다녔던 추억이 그립습니다
좋은 영상 주셔서 감사 합니다 멜 보냈습니다 작가님!
코스모스 영상시화 선물도 너무 신나요 고맙습니다
우리 선생님! 젊고 이쁘고 사랑합니다 영원토록요 ♥♥
천사의 나팔님의 댓글의 댓글

시인님...
정말 제가 저 이미지를 드렸었나요?
당최 생각 안 납니다 이거 클났는데요ㅎ
멜 읽고 답장 드렸습니다
시인님 편안한 저녁 밤 시간 되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김궁원님의 댓글

참 그리운 시절...
다시 갈 수 없어 더 그리운
저때가 그래도 사람 사는 것 같았던 시절
흙 냄새
사람냄새에..그래도 못 살았어도
저때가....
은영숙님의 댓글

김궁원님
감사 합니다 공감으로 머물러 주시고
천사의 나팔 작가님의 아름다운 영상과 함께 해 주시어
고맙 습니다
그시절은 이웃의 정이 훈훈하고 대문 없어도
도둑이 없었던 따뜻한 살가움 모두 모두 그립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