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에 젖은 장미 / 글 포토 물가에아이 > 영상시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영상시

  • HOME
  • 이미지와 소리
  • 영상시

(운영자 : 큐피트화살)

 ☞ 舊. 영상시    ♨ 태그연습장(클릭)

   

 1인 1일 2편이내에서 올려주시고 제목뒤에 작가명을 써주세요 (동백꽃 연가 / 박해옥)

☆ 게시물과 관련한 저작권문제에 대한 책임은 해당 게시자에게 있습니다.
☆ 저작권 위배소지가 있는 음악 및 이미지삼가해 주세요

☆ 타 사이트 홍보용 배너가 있는 영상은 삼가해주시기 바랍니다

비에 젖은 장미 / 글 포토 물가에아이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큐피트화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9건 조회 2,464회 작성일 15-08-14 16:37

본문

추천1

댓글목록

큐피트화살님의 댓글

profile_image 큐피트화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물가에아이 포토에세이방 운영자님~!
요즘도 안녕하시죠?
어여쁜 장미꽃 사진 넘 예뻐 먼저 홈피에서 옮겨왔습니다..

사진도 참 잘 찍으시지만...
필력도 참 대단하셔요~!!

한줄 글쓰기도..
다른사람들에게 공감되는 내용으로 쓰려면
자기 마음 진심속에 있는 말로 해야...그 감성이 전달되는것 같습니다..

화려하게 피어났다가..
추하게 지는 꽃이라 하더라도...
어여쁠때의 장미는...꽃중의 여왕입니다..
다음해를 약속하며 져버린 꽃이지만...
내년이라는 희망이 있기 때문에...그 모습 잠재우고 세월가기를
세월 다시 오기를 기다리고 있겠지요...^^

물가에아이 운영자님..다니시는 길마다 늘 조심하시고
좋은일들만 함께 그림자처럼 따라다니는 그런 나날 보내시기 바랍니다..

언제나 곱게 생각해주심에
진심으로 감사드려요~~~~~~!!!

<EMBED height=600 type=application/x-shockwave-flash width=800 src='http://cfile30.uf.tistory.com/media/2441AD365551FD05288377' wmode="transparent" scale="exactfit" allowFullScreen="true">

은영숙님의 댓글

profile_image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큐피트화살님
제가 사랑하는 우리 작가님의
비에 젖은 장미는 유난히도 감성의 늪을
사랑으로 장식하면서 그리움의 그림자 쫏차 가는
멋진 영상시화로 사랑하는 우리 물가 방장님의
시인보다 잘 쓰시는 애잔한 서정의 뜨락에
아름다운 장미로 태어 납니다
음악이 죽여 주네요......
작가님! 방장님!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아름다운 영상시화 즐겁게 감상 하면서
눈시울 적셔 봅니다
사랑 합니다 작가님! 그리고 방장님! ♥♥
고운 밤 되시옵소서 음원이 날 울려요......

kgs7158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kgs7158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빗속의 장미가 더 아름다움은 ,,....
고맙습니다 넘 고운 영상 글  즐감하고갑니다
장미가 피었습니다, 그대향한 그리움의 빛갈....
고운 하루들 되셔요,,꽃처럼,,^^

큐피트화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큐피트화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름다운것을 실제로 그대로 보고 느끼는것이
사람의 진심입니다..
난해하지않은 고운댓글에 감사를 보내는 아침입니다
님~!
행복하세요

큐피트화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큐피트화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사랑하는 은영숙 시인님..
날로날로 시인님의 감성은 깊어만 가십니다..
사람들에게마다 주어진 달란트가 따로 있다고 하는데...
물가에아이 운영자님이나 우리 은시인님은..
참으로 글을 쓰시기 위해 태어나신 분처럼...
시와함께 일상을 보내시는것 같습니다..
육신의 건강을 정신이 많이 지배한다고들 합니다..

항상긍정적인 마인드로 헤쳐나가십시오
거친 풍랑이 일어날때마다요...

좀 더위가 가실줄 알았더니
아니네요..
아침부터 후끈한 열기가 창문을 달구기 시작합니다..
바람도 잔잔한 오늘..

은영숙시인님...
금방다가온 휴일시간에...
행복한 일들로만 채워나가시기 바랍니다..
언제나 고운격려 감사합니다..^^

신광진님의 댓글

profile_image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름다운 영상 큐피트화살님 영상!!
큐피트화살 영상 작가님 영상이 너무나 아름답습니다
영상 화질이 너무 좋아서 마음도 푸르게 짙게 물듭니다
언제 들어도 감정속으로 빠져드는 음악 멋집니다
큐피트화살 영상 작가님 아름다운 영상 감사합니다
즐겁고 행복한 연휴 되세요.^^

큐피트화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큐피트화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신광진시인님..
아무래도 포토작가님이..
사진을 잘 찍으셔서 화질이 선명하고 좋은것 같습니다
스마트폰 화소가 좋다고 해도
좋은 사진기는 못따라 가는것 같습니다
노출도및 명암...선명도..
이런것을 자유자재로 연출하시는 사진작가님들이 돋보이는것은
그분들의 작품이 우수하기 때문입니다..
물가에아이 포토에세이방의 운영자님께서 멋진 사진을 주셨습니다.
오셔서 격려의 댓글로 함께해 주셔서 넘 감사합니다
오늘도 시인님께 최고의 날이 되는 기쁨 누리십시오

목민심서님의 댓글

profile_image 목민심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신선감이 흐르는 물에 잠기다 몸이 모든 신경을 경이롭게 적신다
윤신애씨의 가슴을 저미는 음원이 같이 흐릅니다 어서가 빨리 집으로..
고운 시향기가 무너질듯 여름을 쎄게 강타하듯 붉게 탑니다
좋은 오늘 되십시요 두분 감사합니다

큐피트화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큐피트화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그렇죠?
목민심서님...
오래된 가수이십니다 윤시내 님은....

붉게 타오르는 장미의 색만큼이나..
열정적인 우리 목민심서님의 댓글이...이 아침 기분을 상쾌하게 적셔줍니다
아직 더위가 남았나 봅니다
앞으로도 더위 이기시고 여름감기하고 친구하지 마시고
향필하십시오 감사합니다

Total 18,087건 350 페이지
영상시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637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97 1 08-18
636 용담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59 0 08-18
635 김설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48 0 08-18
634 향기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91 1 08-18
633 蕙園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776 0 08-18
632 김사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44 0 08-18
631 꽃향기 윤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0 1 08-18
630 꽃향기 윤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45 1 08-18
629 ssu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62 1 08-18
628 ♣돌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43 1 08-18
627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31 2 08-17
626 김궁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19 1 08-17
625 최명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34 0 08-17
624 병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91 0 08-17
623 소나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78 1 08-17
622 惠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1 0 08-17
621 푸르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9 2 08-17
620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79 1 08-17
619
동영상 댓글+ 1
이하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30 0 08-17
618 꽃향기 윤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90 0 08-17
617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22 1 08-17
616 꽃향기 윤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25 0 08-17
615
들꽃/김사랑 댓글+ 1
김사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96 1 08-17
614 푸르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50 1 08-17
613 ♣돌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61 0 08-16
612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68 0 08-16
611 푸르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64 3 08-16
610 목민심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43 1 08-16
609 푸르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44 2 08-16
608 큐피트화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65 4 08-16
607 김사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29 0 08-16
606 박고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14 0 08-16
605 용담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2 0 08-16
604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05 1 08-15
603 향기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51 0 08-15
602 최명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45 2 08-15
601 병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60 2 08-15
600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37 1 08-15
599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80 3 08-14
열람중 큐피트화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65 1 08-14
597 향기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78 0 08-14
596 향기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18 1 08-14
595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19 2 08-14
594 惠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95 0 08-14
593 우애류충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85 6 08-14
592 惠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56 0 08-14
591 꽃향기 윤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94 0 08-14
590 김사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75 1 08-14
589 꽃향기 윤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42 0 08-14
588
망태/용담호 댓글+ 2
용담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92 0 08-14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