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바라기 꽃 / 은영숙 > 영상시

^^ 정말 꽃 크네요
한층  꺽인 더위 ...견딜만 하신지요
건강 잘 챙기세요
노을빛 마음으로 그리신 풍경에 쉬어갑니다

사랑은 해바라기 같은 사랑이어야 하는데
사람의 마음은 작은 꽃보다도 속이 좁아서...
하루아침에 내팽개치는 사랑을 합니다. ㅎ
참 좋은 시향과 은은한 아름다움을 봅니다.
좋은 시간 되세욤...은영숙 시인님,^^

김궁원님
내 해바라기는 s 라인이 못 돼서 아무래도
성형을 해야 하나요?ㅎㅎ
그래도 조금은 오동통이가 낳을듯도요 ㅎㅎ
더위가 주춤 하지요?!
고운걸음 고운 글로 머물러 주시어 감사 합니다
건안 하시고 좋은 밤 되시옵소서

우애 류충열님
해바라기가 커서 포용성 있는 큰 사랑을 할꺼에요
모두를 다 주는 아름다운 사랑을요 ㅎㅎ
고운 걸음 해 주셔서 고맙 습니다
즐겁고 고운 밤 되시옵소서~~^^

은영숙 시인님
안녕하세요
입추 지나더니 이제 더위도 한풀 꺾인거 같지요?
말복이라는데 보양식 드시고 힘내셔서
남은 여름도 잘 지내시길 바라겠습니다

해바라기꽃 좋아하는데
고운글이랑 주셔서 즐감합니다
마지막연 '그리운 가슴 눈물이 우는
너는 해바라기 꽃!'
왠지 여운이 남고 애잔하네요
고운글 감사합니다 시인님

잘하셨는데요
우측을 좀만더 띄우시면 좋을꺼 같고
글과 제목이 살짝 좀 멀지 않나?...
이미지 한장으로 보여줘야 하는만큼
사진은 왠만하심 화질이 좋은 선명한게
좋지 않을까 싶습니다 수고 하셨습니당

시인님 오후도 편안히 좋은 시간 이어가세요
멜 하나 드리겠습니다^^

천사의 나팔임
반가 반가워서 연인처럼 설랩니다
해바라기와 바람꽃은 제가 자유판에 입문 해서
풍랑 속에 가라 앉을 파도타기 모진 물살에
상처 안고 힘들때 구원의 손 잡아주던 추억의
해바라기와 바람꽃이지요
지금은 하얀 벽만 남기고 돌아서 가버린
파노라마 인간이 가장 잔인 하다고 말하고 싶어요
추억의 바라기꽃과 바람꽃이에요
고운 평 해 주신 선생님! 감사 합니다
차츰 고처 가겠습니다
선생님 사랑 합니다 하늘 만큼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