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복 / 정민기 / 모나리자 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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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kgs7158님의 댓글

ㅎㅎ 말복에도 삼계탕 먹나요?
그럼 세마리 먹으면 여름끝네는가요 ?^^
ㅜㅜ난 한마리도 안먹고 여름보냈네요,ㅎㅎ
징그러워서 못먹쥬
책벌레정민기님의 댓글의 댓글

네,
초복·중복은 저도 그냥 지냈습니다.
혼자 월셋방에서 뭐 별거 있겠습니까!
오늘 말복에는
부업을 자주 시키시는 이웃 어르신(만 80세)께서
말복이라고, 초복·중복에는 신경을 못 썼다고, 삼계탕을 식당에서
사 주셨습니다. 어르신 사모님과 함께 먹고 왔습니다.~ㅎㅎ
즐거운 시간 되세요.
신광진님의 댓글

정민기 시인님!!
벌써 가을이 성큼 다가왔습니다
고운 시 많이 쓰세요
즐거운 시간 되세요.^^
책벌레정민기님의 댓글의 댓글

고맙습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