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여운 매미 / 하영순 페이지 정보 작성자 꽃향기 윤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4건 조회 2,154회 작성일 15-08-13 09:50 본문 . ♣소스보기♣ 여개서 부터 . 여개까정입니데이 추천0 목록 댓글목록 댓글목록 kgs7158님의 댓글 kgs7158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5-08-13 09:54 앗..매미색깔이 본래 이러케 이쁜가요?전 나무색 같은줄 알고있었넹 앗..매미색깔이 본래 이러케 이쁜가요?전 나무색 같은줄 알고있었넹 꽃향기 윤수님의 댓글 꽃향기 윤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5-08-13 09:59 하영순 시인님 안녕하세요 매미가 방충방에 해마다 붙어서 노래하는데요 몇일 전 부터는 노래도 하지 않고 아침에 나가면 붙어있곤 해서요 노래 안 하나 하면서 방충망 안에서 손으로 만지면 다리를 움직이곤 하거든요 그런데 어제 아침에는 방충망 안에서 손가락으로 만져도 다리를 꼼지락 거리지를 않아서요 손가락으로 톡 톡 몇번이나 쳐도 아무 반응이 없길레요 크게 꾹 쳤더니 물을 뿌리며 날아가 버리고는 오늘 아침에는 나가보니까 안 왔어요 손으로 크게 꾹 쳐서 놀래서 다시는 안 오는 건 아닌지 아침 내내 신경이 쓰이네요 ^^ 매일 아침 같은 매미였거든요 ㅎㅎㅎ 건강하세요 하영순 시인님 안녕하세요 매미가 방충방에 해마다 붙어서 노래하는데요 몇일 전 부터는 노래도 하지 않고 아침에 나가면 붙어있곤 해서요 노래 안 하나 하면서 방충망 안에서 손으로 만지면 다리를 움직이곤 하거든요 그런데 어제 아침에는 방충망 안에서 손가락으로 만져도 다리를 꼼지락 거리지를 않아서요 손가락으로 톡 톡 몇번이나 쳐도 아무 반응이 없길레요 크게 꾹 쳤더니 물을 뿌리며 날아가 버리고는 오늘 아침에는 나가보니까 안 왔어요 손으로 크게 꾹 쳐서 놀래서 다시는 안 오는 건 아닌지 아침 내내 신경이 쓰이네요 ^^ 매일 아침 같은 매미였거든요 ㅎㅎㅎ 건강하세요 꽃향기 윤수님의 댓글 꽃향기 윤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5-08-13 10:11 kgs7158 님 흔적감사드립니다. 우리집 방충망에 매일 붙어있던 매미 색은 저 색이 아니였는데요 사진에는 그러네요 포토샾에서 밝게 하긴 했지만요....... 건강하세요 kgs7158 님 흔적감사드립니다. 우리집 방충망에 매일 붙어있던 매미 색은 저 색이 아니였는데요 사진에는 그러네요 포토샾에서 밝게 하긴 했지만요....... 건강하세요 하영순님의 댓글 하영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5-08-13 12:26 곷향기윤수님 매미도 울지 않는 놈이 있어요 저도 매미가 울 때 어쩌나 하고 한참 보았습니다 날개도 떨지않고 몸통도 그대로 그런데 무슨 소리가 그렇게 아름다운지 시끄럽다 생각하면 공해지만 7년을 넘게 고생해서 찾아온 길 생명이 짧다 생각하니 가여워요 영상도 고마운데 장문의 편지까지 감사합니다 더위가 조금 덜하지요 늘 행복 하시고 좋은 작품 많이 만드셔요 꽃향기윤수님 곷향기윤수님 매미도 울지 않는 놈이 있어요 저도 매미가 울 때 어쩌나 하고 한참 보았습니다 날개도 떨지않고 몸통도 그대로 그런데 무슨 소리가 그렇게 아름다운지 시끄럽다 생각하면 공해지만 7년을 넘게 고생해서 찾아온 길 생명이 짧다 생각하니 가여워요 영상도 고마운데 장문의 편지까지 감사합니다 더위가 조금 덜하지요 늘 행복 하시고 좋은 작품 많이 만드셔요 꽃향기윤수님 Total 18,087건 351 페이지 RSS 영상시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587 그리운 님이여 / 송창식 댓글+ 2개 ♣돌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75 1 08-14 586 중독된 그리움/ 신광진/ 영상 큐피트화살 댓글+ 8개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91 2 08-14 585 빗물처럼 내리는 사랑 / 유리바다 이종인 댓글+ 2개 惠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14 1 08-13 584 무궁화 꽃이 활짝 피는 날까지 / 김궁원 댓글+ 8개 큐피트화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01 1 08-13 583 그리운 사람아 / 풀잎/유필이 댓글+ 1개 ♣돌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24 0 08-13 582 가을의 문턱/용담호 댓글+ 1개 용담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25 0 08-13 581 가을을 읽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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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향기 윤수님의 댓글 꽃향기 윤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5-08-13 10:11 kgs7158 님 흔적감사드립니다. 우리집 방충망에 매일 붙어있던 매미 색은 저 색이 아니였는데요 사진에는 그러네요 포토샾에서 밝게 하긴 했지만요....... 건강하세요 kgs7158 님 흔적감사드립니다. 우리집 방충망에 매일 붙어있던 매미 색은 저 색이 아니였는데요 사진에는 그러네요 포토샾에서 밝게 하긴 했지만요....... 건강하세요
하영순님의 댓글 하영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5-08-13 12:26 곷향기윤수님 매미도 울지 않는 놈이 있어요 저도 매미가 울 때 어쩌나 하고 한참 보았습니다 날개도 떨지않고 몸통도 그대로 그런데 무슨 소리가 그렇게 아름다운지 시끄럽다 생각하면 공해지만 7년을 넘게 고생해서 찾아온 길 생명이 짧다 생각하니 가여워요 영상도 고마운데 장문의 편지까지 감사합니다 더위가 조금 덜하지요 늘 행복 하시고 좋은 작품 많이 만드셔요 꽃향기윤수님 곷향기윤수님 매미도 울지 않는 놈이 있어요 저도 매미가 울 때 어쩌나 하고 한참 보았습니다 날개도 떨지않고 몸통도 그대로 그런데 무슨 소리가 그렇게 아름다운지 시끄럽다 생각하면 공해지만 7년을 넘게 고생해서 찾아온 길 생명이 짧다 생각하니 가여워요 영상도 고마운데 장문의 편지까지 감사합니다 더위가 조금 덜하지요 늘 행복 하시고 좋은 작품 많이 만드셔요 꽃향기윤수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