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을 읽다 - 시마을가족연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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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gs7158님의 댓글

단풍처럼 고운시 잘 읽고갑니다..
오늘 오랜만애 길을 걸어보았는데
정말 학실이 갈바람이 불고,,여름은 이미
추억속으로 진듯하더이다,,코스코소 몇송이
흔들리고 ,정말 ,,여름은 없더이다.
우애류충열님의 댓글

가을 향기가 물씬 풍기는 영상 시화
고급스럽습니다.
이제는 조석으로 시원한 느낌입니다.
광복, 영, 육 간에 안위를 누리는 좋은 날 되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안드레아 작가님,^^
신광진님의 댓글

시마을가족연시
안드레아7님 고운 시 감상 잘햇습니다
즐거운 연휴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