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야 너는 아니 - 詩 이해인
페이지 정보
작성자
본문
댓글목록
푸르미♥님의 댓글

아무래도 내 마음을
가장 잘 알아주는 사람이 친구입니다.
그러나 때때로 친구조차
내 마음을 손톱 만큼도
몰라줄 때가 있습니다.
왜 울고 있는지, 왜 아픈지,
도무지 짐작조차 하지 못해 야속합니다.
그런데도
친구를 다시 찾습니다.
내 맘을 알아주는 것은
역시 친구밖에 없기 때문이겠죠~
*
*
흐르는곡~부활 친구야 너는 아니
./)/)
(^_^)
▶◀
즐거운 시간 되세요... ^^*
kgs7158님의 댓글의 댓글

한번 친구는 영원한 친구죠..^^
믿음이 없이는 툭하면 그네처럼 흔들린다죠?
ㅎ그걸 바보라고도,,예전에 저도 하나 있었어요
바보,,ㅎㅎ지금쯤은 바보 졸업했을텐데??
가보자거기님의 댓글

넘 아름다워 담아갑니다~감사합니다~~
푸르미♥님의 댓글

나도향님!
댕겨 가심에~감사혀요~ㅎ
※▼ ))※
▶⊙◀※ ▼ ))
--▲--▶◎◀
((※((--.▲
씽씽~불어라~~ 바람앙~
시원한 밤 보내세요^^나도향님!!
푸르미♥님의 댓글

가보자거기님!
고은 흔적
감사한 맘 전하면서...
◆□/ ( _ *)
□◇■ 션한
│커│냉커피
│피│한 잔
└─┘드세요.~~
고맙습니다~
kgs7158님의 댓글의 댓글

ㅎㅎ 가보자거기?
암튼 멋진 네임들이 많으셔요,,
멋진 여름 끝자락에 칭구들이함께 노래하네요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푸르미님
우리나라에서 최고로 덥다는 곳
올해는 여러곳에서 기록을 갱신중입니다
더워서 어찌 지내시나요~
물가에 좋아하는 이해인님의 詩와 아름다운 영상에 머물다 갑니다
건강 잘 챙기시고 늘 좋은날 되시어요~!
신광진님의 댓글

아름다운 영상 푸르미님 영상!!
푸르미 영상 작가님 영상이 너무나 아름답습니다
아름다운 영상 속에 여인이 아쁩니다
푸르미 영상 작가님 아름다운 영상 감사합니다
즐겁고 행복한 주말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