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억의 바닷가 / 은영숙 / 큐피트화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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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영숙님의 댓글

큐피트화살님
작가님! 안녕 하십니까?
아름다운 바닷가의 영상 추억을 회상해 봅니다
고운 영상 주셔서 감사 합니다
우리 사랑하는 작가님! 사랑합니다
바다 가족이기에 남달리 파도가 일렁이는 물보라가
가슴을 울립니다
하늘만큼 사랑하는 우리 작가님!!♥♥
kgs7158님의 댓글의 댓글

물빛이 넘 신비합니다
오늘같이더운날,,더욱 그리운 바다입니다
고맙스니다
은영숙님의 댓글

kgs7158님
늦은 밤 늦은 답글 혜량 하시옵소서
고운 글로 머물러 주시고 큐피트화살님의
아름다운 영상과 함께 해 주시어 감사 합니다
건안 하시고 고운 밤 되시옵소서
우애류충열님의 댓글

쾌 덥지요?
은영숙 시인님!
이제는 멋과 품위가 돋보입니다.
시향도 좋고 애잔한 음악까지
참 좋습니다.
한 가지 아쉬운 점이 있다면
제목과 본문이 너무 달라붙어서
답답합니다.
이런 말이 있지요.
목이 긴 여자가 아름답다. ㅎ
그런 점에서 볼 때
제목은 본문보다 조금 크게 하고
제목과 본문을 지금보다 한 칸 더 띄어주시면
감상하는 분도 답답함이 덜 할 것 같습니다.
아무튼, 참 좋은 시향 잘 감상했습니다.
고운 밤 보내시고 시원한 여름 나시기 바랍니다.^^
우애류충열님의 댓글

그리고 한가지
위 제목에
추억의 바닷가 / 은영숙 / 큐피트화살님
님은 빼셔야 합니다.
영상이든 시화든, 대중에게 감상하라고
게시물을 올리는 것이지요
그러나 제목에 님이 들어가면 독자에게
예의를 벗어나 실례를 범하게 되는 것이지요.
신문 지상에도 제목엔
(예)"박 대통령 유럽 순방" 이렇게 올립니다.
"박 대통령님 유럽 순방" 이렇게 하지 않지요
독자를 존중하는 마음에서지요
제목에 누구 님의 영상, 누구 님의 작품,
이렇게 하면 맞지 않습니다.
추억의 바닷가 / 은영숙 (이미지 큐피트화살)
이렇게 하심이 맞습니다.
"님" 자를 붙이는 경우는 개인과 개인이 대화할 때나
다른 분에게 문서를 전달할 때 사용하는 것이지요
댓글이나 쪽지, 편지, 전화, 등등...
은영숙님의 댓글

우애 류충열님
더운 날씨에 장문의 글 자세히 방향 제시 해 주시고
고운 가르침 행복으로 받습니다
혈육같은 살가운 마음 따뜻한 격려 감사 합니다
앞으로 염두에 두고 고쳐 나가겠습니다
건안 하시고 즐건 한주 되시옵소서
시인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