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골시인/용담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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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저 산골에서 살고 싶고
산속에서 시를 짓는 시인이 되고 싶다네.
자연앞에서 배우고 자연의 혜택을 받으며
살고 싶어하는 산골 시인,
흘러가는 계곡마다 청옥수의 맑은 소리
바람의 가야금속에서 전해오는 시의 소리
시한 수를 짓기 위해 상념에 사로잡히는
산골에서 살아야 산골의 맛을 안다고
산골의 속 깊은 마음을 헤아려야
진심으로 우러나오는 마음으로
시를 써야 시의 깊이를 느낄수 있다는데....
산속에서 시를 짓는 시인이 되고 싶다네.
자연앞에서 배우고 자연의 혜택을 받으며
살고 싶어하는 산골 시인,
흘러가는 계곡마다 청옥수의 맑은 소리
바람의 가야금속에서 전해오는 시의 소리
시한 수를 짓기 위해 상념에 사로잡히는
산골에서 살아야 산골의 맛을 안다고
산골의 속 깊은 마음을 헤아려야
진심으로 우러나오는 마음으로
시를 써야 시의 깊이를 느낄수 있다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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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kgs7158님의 댓글

산에는 꽃피네 꽃이 피네
갈 봄 여름 없이 꽃이피네
산에서 사는 작은새여
산이 좋아 산에서 사노라네.
산에는 꽃지네 꽃이 지네
갈 봄 여름 없이 꽃이지네
신광진님의 댓글

용담호 시인님 반갑습니다
산골 시인이 되고 싶습니까
가족을 지켜야 합니다
즐거운 시간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