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운 마음에 별은 흐르고 / 풀피리 최영복 > 영상시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영상시

  • HOME
  • 이미지와 소리
  • 영상시

(운영자 : 큐피트화살)

 ☞ 舊. 영상시    ♨ 태그연습장(클릭)

   

 1인 1일 2편이내에서 올려주시고 제목뒤에 작가명을 써주세요 (동백꽃 연가 / 박해옥)

☆ 게시물과 관련한 저작권문제에 대한 책임은 해당 게시자에게 있습니다.
☆ 저작권 위배소지가 있는 음악 및 이미지삼가해 주세요

☆ 타 사이트 홍보용 배너가 있는 영상은 삼가해주시기 바랍니다

그리운 마음에 별은 흐르고 / 풀피리 최영복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큐피트화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7건 조회 2,685회 작성일 15-07-31 21:53

본문

. .
추천3

댓글목록

큐피트화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큐피트화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반가우신 안개꽃님 안녕하세요?
다녀가시면서 고운댓글 감사합니다..
폭염주의보로...긴급재난문자가 오기도 하던데요..
넘 더운데 밖에서 과로 하시면 열사병으로..건강악화가 될수있다고 합니다..
안개꽃님 다가오는 휴일엔 푹 쉬시고...재충전하실수 있는 평안한 시간으로
채워나가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큐피트화살님의 댓글

profile_image 큐피트화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많이 더우시지요?
폭염으로 휩싸였던 한주일이 지나고...
어느새 금욜밤입니다...
에어컨 바람을 할수없이 쏘여야 겠어요...
지열까지 합해져...더위가 장난이 아닙니다...
청남색 색채로 시원한 감을 느끼시길요...

이번주가 휴가를 제일 많이 가시나 봐요..
다녀오는 고속도로 하행선으로 끝없이 이어지는 차량행열의 모습을 보며...
한가로이 길따라 돌아왔습니다
철이른 코스모스도 길가에 피었어요...

요즘은 계절꽃이 무색하게..
철을 가로질러 꽃들이 피곤함니다...
벗님들~ 즐거운 휴일 맞으시길 바랍니다 
동화같은  최영복시인님의 시향 즐감하시구요~

륜화님의 댓글

profile_image 륜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반갑습니다 큐핏님^^
휴가지에서 하릴없이 폰 뒤적이고 있는데
반가운 큐핏님의 영상시.
그런데 이를 어째요..
폰엔 영상이 뜨질 않네요ㅠ
뭐 션하고 멋진 영상에 서정적인 시일거라 믿습니다.
감상은 다음에 하는걸로요ㅎ
더위 잘 이기시고요 건강하세요.
저는 계곡에서 퐁당퐁당..

큐피트화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큐피트화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륜화님 안녕하세요?
로그아웃하고 나가려다가 울 반가우신님의 댓글을 보고
들어왔어요...
갤럭시 2 까지만 플래시영상이 지원되고 그위 버젼 스마트폰에서는
플래시영상이 지원되질 않네요...
높은 버젼에서 플래시영상을 볼수있는 방법을 갈켜드릴께요...
혹시 보이시면 보시고
아님 휴가 끝나고 오셔서 만나뵈어요 영상시화안에서요~!!
멋진 휴가 보내시기 바랍니다..
전 ....운동겸해서 다녀왔네요..


** 스마트폰에서 움직이는 스위시 영상을 보시려면 **

플레이 스토어에서
돌핀 브라우져와.
돌핀제트팩을 다운로드 하여 설치하세요..

돌핀제트팩 ㅡ 브라우져를 열으시고 검색어를 넣으셔서
원하는 곳을 열으세요

예를 들면
시마을
다음카페
네이버카페.. 등등요..

다음이나 네이버는 로그인을 해야 들어가실수 있겠죠?

시마을은 로그인안해도 열립니다..

게시물을 클릭하시면...
연한 연두색안에 플레이 버튼이 있을것입니다
그곳을 마우스로 콕 찍으시면
영상과 음악이 멋지게 플레이 됩니다

많이 애용해 주세요

은영숙님의 댓글

profile_image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큐피트화살님
너무나도 더운 폭염입니다 청남색 하늘에
천사의 환상적인 아름다운 영상시화로 시인 최영복님의
주옥같은 시를 담으시어 즐겁게 머물다 가옵니다
 
지난 29일 무려 5과를 세브란스에 진료 예약 된것을
라운딩 하고 병이 났습니다
안과는 오른쪽은 백내장 왼쪽은 녹내장 검사 의뢰 내과는
초음파 의뢰 하고 우선 약만 수북하게 가저 왔지요
안과, 심장내과 호흡기내과 류마티스내과 소화기내과 5과를 진료 받고
병이 났습니다 모든것은 주님께 마낍니다 작가님! 기도 해 주세요
감사 합니다
작가님! 시인님!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건안 하시고 고운 밤 되시옵소서
사랑합니다 영원이요 ♥♥

큐피트화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큐피트화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나도향님..
8월이 폭염주의보로 시작했습니다..
시마을에 남다른 애착을 가지고 계신것 알아요..
영상을 보시면서 시도 다 읽어 주시는거죠? ㅎㅎㅎ

큐피트화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큐피트화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은영숙시인님 어떡해요?
눈이 불편 하시더니 그예 병이 나셨군요...
날씨가 넘 더워서...
이 폭염주의보가 발령된 이 시기에...나가서 다니시는것 자체가..
병을 유발하실수 있으십니다..
모쪼록 시인님 건강챙기시며 늘 조심하시기 바랍니다
언제나 소녀처럼 고운댓글 감사드려요..
시인님 위해 기도 할께요..^^

신광진님의 댓글

profile_image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름다운 영상 큐피트화살님 영상!!
큐피트화살 영상 작가님 영상이 너무나 아름답습니다
더운 날씨에도 아름다운 영상 감사합니다
풀피리 최영복 시인님의 고운 시 더 빛이납니다
작가님 시인님 행복한 8월 되세요.^^

큐피트화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큐피트화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신광진 시인님..
계신곳도 많이 더우시지요?
늘...
향필하시며 현재 진행중인 일에서도
승리하시는 삶 살아가시길 바랍니다..
영상시 방에 오면 자주 뵐수 있어서 참 좋습니다...
고운댓글 감사드려요...

풀피리 최영복님의 댓글

profile_image 풀피리 최영복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누군가에게 인연이 되고
그 인연으로 인해 삶의 안식과
행복을 느낄 수 있고 나 또한
누군가에 그런 사람이 될 수 있다면
살아온 인생에서 이보다
값진 나날이 있을까요
서로 뒤섞여서 돌아가는 복잡한 세상에
다른 사람도 배려하고 필요한 곳에
도움도 될 수 있는 더불어 사는
그 또한 아름다운 세상에 머물 수 있는
이유가 중 하나라는 생각이 듭니다
큐피트화살 작가님
안녕하세요
8월의 첫째날 이렇게
멋진 영상과 출발하게 되어
입가에 미소가 흐릅니다
많이 감사드리며
더위 슬기롭게 보내시고 8월 태양 아래
좋은 추억 많이 반드시 길 바랍니다
건강하세요

큐피트화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큐피트화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최영복 시인님 ....
그렇습니다..
여지껏 살아오면서 좋은인연이 되었던 분들,,,,
앞으로도 좋은인연이 되면서 살아가고 싶은 마음..가득합니다.
때로는..
주위에 있는 사람들이 마음을 아프게 할때도 많지만...
기쁜일이 있을때...함께 좋아해 주고 슬픈일이 있을때 위로가 되어주고..
속상한 일이 있을때...옆에서 그 속상함을 조용히 풀어줄수 있는
소중한 사람들이 있기에...
이런저런 일들이 발생할때도 그냥 순조로이 넘어갈수 있는것 같아요,,

위기를 호기로 바꿀수 아는 현명함을 가지라고 했던가요?
옛 선인들 말씀중에요,,,,
아직...다듬어 지지 않은 사람이기에...
다른사람 배려하는 마음보다는 내마음의 문제를 먼저 해결하려는 마음이
우선으로 들어갈때가 많습니다..

시인님..

고운시 늘 주셔서 감사해요..
특히 이번에 쓰신 시는... 마음의 순수함을 거리낌없이 표현하신것 같아
더 마음에 와서 닿네요...
감사하며 영상시화에 함께 머물어 봅니다...

목민심서님의 댓글

profile_image 목민심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우리는 늘 이렇게 생각합니다 내가 당신을 사랑하므로 외롭다는 것은
늘 당신은 내 가슴속에 있다는 것이고 숨을 쉰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우리는 서로 서로를 사랑하고 있다는 사실이지요
최영복..시인님의 시향과 큐피트..영상작가님이 이루는 하모니가
좋은 오늘의 행복입니다 감사합니다

큐피트화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큐피트화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한참뒤로 넘어가서 이제서야 댓글을 보았습니다..
최영복시인님의 고운시와 함께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네..
살아가는동안 서로에게 좋은말만 하면서 살아야 겠다는 생각을
새삼 해 봅니다..
설령 그것이 마음을 다치게 한 사람일지라도...
건강다스리며 편안한 시간 보내십시오 목민심서 시인님..
감사합니다..^^

큐피트화살님의 댓글

profile_image 큐피트화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embed src='http://cfile1.uf.tistory.com/media/2336234153C1562815C05F'width=760 height=540 type=application/x-shockwave-flash allowFullScreen="true"scale="exactfit" wmode="transparent">.
<embed src='http://cfile6.uf.tistory.com/media/240F0F4253C15CA4081593' width=0 height=0 type=application/x-shockwave-flash allowFullScreen="true"scale="exactfit" wmode="transparent">.
풀피리 최영복시인님 쏘스입니다..
옮겨 가시기가 힘드실것 같아서 올려드립니다
새 홈피에 적응하시기 힘드시지요?

풀피리 최영복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풀피리 최영복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이제서 보았습니다
큐피트화살 작가님
시심한 배려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뜨겁던 여름도 지나가고
겨을로 접어드는 길목에서 있습니다.
올가을에는 좀더 많은 추억 상기시키면서
미소가 흐르는 시간 되시길 바랍니다.

Total 18,087건 354 페이지
영상시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437 용담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13 0 08-01
열람중 큐피트화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86 3 07-31
435 우애류충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86 5 07-31
434 ssu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57 2 07-31
433 향기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8 1 07-31
432 賢智 이경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70 0 07-31
431 최명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83 1 07-31
430 용담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03 2 07-31
429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79 1 07-31
428 명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98 2 07-30
427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92 0 07-30
426 책벌레정민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50 0 07-30
425
● 통곡 댓글+ 5
목민심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14 1 07-30
424 향기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71 1 07-30
423 향기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88 1 07-30
422 꽃향기 윤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35 0 07-30
421 최명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75 0 07-30
420 숙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53 3 07-30
419 BY나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38 0 07-30
418 러브레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11 2 07-30
417 BY나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61 1 07-30
416
인생/김사랑 댓글+ 3
김사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18 0 07-30
415 용담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1 2 07-30
414 빈 마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36 1 07-30
413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02 1 07-30
412 최영식(개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3 0 07-29
411 책벌레정민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74 0 07-29
410 책벌레정민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34 1 07-29
409 ssu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17 2 07-29
408 최명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30 0 07-29
407 세잎송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73 0 07-29
406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20 1 07-29
405 꽃신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5 0 07-29
404 숙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68 1 07-29
403 윤나희시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30 0 07-29
402 꽃향기 윤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51 0 07-29
401 BY나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7 2 07-29
400 꽃향기 윤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40 0 07-29
399 용담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06 0 07-29
398 녹향 김일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13 0 07-29
397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41 1 07-29
396 늘거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6 0 07-28
395 김궁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80 2 07-28
394 용담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65 1 07-28
393 ssu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74 1 07-28
392 손계 차영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60 0 07-28
391 푸르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74 4 07-28
390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46 1 07-28
389
감사/용담호 댓글+ 3
용담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89 0 07-28
388 최명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63 0 07-28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