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련 / 이병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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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설하님의 댓글

올해는 저토록 고운 연꽃을 직접 연꽃 마을에 가서 보지 못했어요
꼭 가서 연잎차랑 연잎을 사오려했었는데 것도 못하고요
고운 영상 감상하며 안부드립니다 더위 이기시는 고운 나날 되세요
Heosu님의 댓글의 댓글

김설하 시인님,
정말 오랜만에 뵙는 것 같습니다..
그동안 별고없으시고 무탈하신지 모르겠습니다..
시인님께서는 詩와 사진,그리고 스위시 영상작품등,
다양한 분야에서 탁월한 솜씨를 가지고 계셔서 부럽기 짝이 없답니다...
제야 뭐...몇 년 전이나 지금이나 늘 그자리지요...배움이 모자란 탓이겠지만,
이 무더운 날씨에 건강 잘 챙기시고 멋진 여름나기가 되시길 빕니다..
우애류충열님의 댓글

흔드는 연꽃이 참 곱습니다.
늘 운치 있게 빚어내신 작가님,
오늘도 수고하신 작품 잘 감상합니다.
평안하신 밤 되시고 늘 건안 하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허수 작가님,^^
Heosu님의 댓글의 댓글

류충열 시인님,
부산은 어제부터 불볕더위가 시작 되었습니다...
올 여름 첫 열대야 현상까지 겹쳐 힘든 밤이기도 했고요...
이제부터 시작일텐데...걱정도 됩니다...
찾아 주셔서 감사하고요...즐겁고 행복한 날 되시길 바랍니다..
신광진님의 댓글

아름다운 영상 허수님 영상!!
허수 영상 작가님 영상이 너무나 아름답습니다
이병헌 시인님의 고운 시 더 빛이 납니다
허수 영상 작가님 아름다운 영상 감사합니다
행복한 한주 되세요.^^
Heosu님의 댓글의 댓글

신광진 시인님,
작품 활동을 얼마나 열심히 하시는지 부럽기 그지 없습니다...
또 영상방에도 많은 작품들을 소개하시고 감상하게 해주심도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많은 작품으로 독자들께 사랑많이 받으시길 빕니다..
이병헌님의 댓글

Heosu님
이제야 발견하게 되네요
시에 힘을 불어넣어주셨네요
감사한 마음 가득합니다
늘 행복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