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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노을지는언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6건 조회 2,154회 작성일 15-07-26 17: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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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1

댓글목록

큐피트화살님의 댓글

profile_image 큐피트화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고운시 즐감했어요...
휴일 하늘이 계속 흐리네요...
한강수위가 3미터 정도 올라왔다고 합니다
저희집 근처의 탄천도 흙탕물로 조금 불어 흘러가네요..
이렇게 한번씩 뒤집어 줘야 물도 깨끗해 지고 세상도 깨끗해 지고....
그렇습니다..
해바라기님 영상을 볼수 있어 아주 좋았습니다

은영숙님의 댓글

profile_image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노을지는언덕님
자주 뵈오니 너무 반갑습니다
장마다 아름답게 바뀌는 영상 추억을 먹는 기분입니다
시인님의 주옥같은 시에 폭 빠젔다 가옵니다
즐겁게 음악 속에 머물다 갑니다
수고많이 하셨습니다
건안 하시고 즐건 주일 되시옵소서

신광진님의 댓글

profile_image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노을지는언덕 방장님 반갑습니다
처음보는 아름다운 영상 입니다
아름다운 영상 시 멋집니다
즐거운 시간 되세요.^^

노을지는언덕님의 댓글

profile_image 노을지는언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종일 내리는 비에 마음마져
무거운 하루였던 것 같은데
이 비가 갈라진 농심의 아픈 마음에
단비가 되었으면 바래봅니다~

해바라기 작가님...
시간이 지나고 나면 언제고 다시
꼭 돌아오리라 믿어봅니다.
머물러 주심에 감사드립니다~~피트운영자님^^

노을지는언덕님의 댓글

profile_image 노을지는언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제가 열심히 창작활동을 해야
자주..자주 뵐수가 있을텐데...
통~~글이 쓰여지질 않네요^^

그래도 시마을은 제 마음의 안식처이고
마음으로....진심으로 좋아하는 분들이
많으니 자주 뵈러와야 겠지요..^^

아직 못다 내리는 비가 마지막 발걸음을 재촉하고 있나봅니다.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소녀같은 숙작가님^^

노을지는언덕님의 댓글

profile_image 노을지는언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제가 영상에는 전혀 아는 바가 없어서
풀스크린 기법이라고 해야 옳은건지 모르겠지만
해바라기 작가님과 큐피트운영자님께서 종종 쓰시는것 같던데...
가끔 마음까지 시원하게 적셔주는 것같아 좋아한답니다~


머물러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오늘도 즐거운 하루 되세요~신광진 작가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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