웃으며 사는 삶 / 박영란 / 새벽 그리움 페이지 정보 작성자 꽃향기 윤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6건 조회 1,995회 작성일 15-07-25 06:47 본문 . ♣소스보기♣ 여개서 부터 . 여개까정입니데이 추천2 목록 댓글목록 댓글목록 신광진님의 댓글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5-07-25 08:40 꽃향기윤수 작가님 반갑습니다 고운 영상 감사합니다 박영란 시인님 좋아 하시겠습니다 즐거운 주말 되세요.^^ 꽃향기윤수 작가님 반갑습니다 고운 영상 감사합니다 박영란 시인님 좋아 하시겠습니다 즐거운 주말 되세요.^^ 새벽그리움님의 댓글의 댓글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5-07-25 15:13 신광진 시인님께~~ 많이 많이 반갑습니다~ 꽃향기 윤수작가님의 고운 영상에~ 머물어 주셔서 ~감사합니다~고맙습니다~ 신광진 시인님의 글처럼~ 정말로~ 좋아서 웃음꽃이 활짝피었습니다~ 시인님~멋진 주말 휴일 많이많이 행복하세요~~^^ 신광진 시인님께~~ 많이 많이 반갑습니다~ 꽃향기 윤수작가님의 고운 영상에~ 머물어 주셔서 ~감사합니다~고맙습니다~ 신광진 시인님의 글처럼~ 정말로~ 좋아서 웃음꽃이 활짝피었습니다~ 시인님~멋진 주말 휴일 많이많이 행복하세요~~^^ 새벽그리움님의 댓글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5-07-25 15:34 꽃향기 윤수작가님께~~ 아주~많이~반갑습니다~ 고운 영상 만들어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친절하신 마음~ 소스보기도 올려주셔서 고맙습니다~ 저의 카페 회원님과 즐감하는 시간 내내 행복하겠습니다~ 꽃향기 윤수작가님~~~ 주말~휴일~기쁨이 두배로 많이많이 행복하세요~~^^ 꽃향기 윤수작가님께~~ 아주~많이~반갑습니다~ 고운 영상 만들어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친절하신 마음~ 소스보기도 올려주셔서 고맙습니다~ 저의 카페 회원님과 즐감하는 시간 내내 행복하겠습니다~ 꽃향기 윤수작가님~~~ 주말~휴일~기쁨이 두배로 많이많이 행복하세요~~^^ 꽃향기 윤수님의 댓글 꽃향기 윤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5-07-25 18:42 신광진 시인님 흔적 감사드립니다. 아이고 ...저는 미숙한 점이 많아서 좀 신경쓰이는데요 이렇게 반가워해 주시니 더욱 감사드립니다. 맛나는 저녁 식사 그리고 편안한 밤 되세요 ☆★☆★☆★☆★☆★☆★☆★☆★☆★☆★ 새벽그리움 시인님 안녕하세요 미숙한 영상을 반겨주시니 감사드립니다. 즐거운 저녁시간 되시고 행복하세요 신광진 시인님 흔적 감사드립니다. 아이고 ...저는 미숙한 점이 많아서 좀 신경쓰이는데요 이렇게 반가워해 주시니 더욱 감사드립니다. 맛나는 저녁 식사 그리고 편안한 밤 되세요 ☆★☆★☆★☆★☆★☆★☆★☆★☆★☆★ 새벽그리움 시인님 안녕하세요 미숙한 영상을 반겨주시니 감사드립니다. 즐거운 저녁시간 되시고 행복하세요 용담호님의 댓글 용담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5-07-26 15:58 시인님 소설방에 연재 되었던 <한반도의 핵 전쟁 시나리오>가 83회로 실패 하여 막을 내렸습니다. 그동안 정성 들인 작품인데 하루아침에 물거품이 되어버리니 왠지 가슴이 쓰리네요. 그저 독자분들에게 미안하고 송구스럽고 방장님께도 그저 미안하더이다,. 내 나름대로 정성들인 소설작인데 이제는 거둘수 없는 실패소설이 되고 말았네요 어찌 하면 좋을까 하고 한숨만 내쉬지만 그래도 어쩔수가 없지요. 쉽게 말해서 다된 밥에 재뿌린격이 되지요. 마음이 아프지만 어찌 하겠습니까?실패는 성공의 어머니라 하였는데 이번 기회를 통하여 새로운 소설을 준비 하기로 하였는데 <한반도의 대 지진>이라는 자연 재난을 다룬 소설입니다.이제 머릿말을 이어나가고 준비하는 과정입니다. 부족한 저를 위하여 기도해주십시요.그래도 쓰리고 아픈 기억이지만 시인님의 말씀대로 웃고 살아가야겠지요 시인님 소설방에 연재 되었던 <한반도의 핵 전쟁 시나리오>가 83회로 실패 하여 막을 내렸습니다. 그동안 정성 들인 작품인데 하루아침에 물거품이 되어버리니 왠지 가슴이 쓰리네요. 그저 독자분들에게 미안하고 송구스럽고 방장님께도 그저 미안하더이다,. 내 나름대로 정성들인 소설작인데 이제는 거둘수 없는 실패소설이 되고 말았네요 어찌 하면 좋을까 하고 한숨만 내쉬지만 그래도 어쩔수가 없지요. 쉽게 말해서 다된 밥에 재뿌린격이 되지요. 마음이 아프지만 어찌 하겠습니까?실패는 성공의 어머니라 하였는데 이번 기회를 통하여 새로운 소설을 준비 하기로 하였는데 <한반도의 대 지진>이라는 자연 재난을 다룬 소설입니다.이제 머릿말을 이어나가고 준비하는 과정입니다. 부족한 저를 위하여 기도해주십시요.그래도 쓰리고 아픈 기억이지만 시인님의 말씀대로 웃고 살아가야겠지요 새벽그리움님의 댓글의 댓글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5-07-27 02:11 용담호 선생님께~~ 많이 많이 마음상 하셨겠습니다~ 선생님~(하루아침에 물거품)은 절대 아닙니다~ <한반도의 대 지진>새로운 소설 속에~ 그동안 83회의 노력이 모두 녹아 들어~ 더 멋진 소설로 부활 할 것입니다~ 선생님께서 써오신 노력은 절대로 헛되지 않습니다~ 웃으시면서 다시 시작해 보세요~ 이번에는 더 알차고 멋진 소설이 탄생 할 것입니다~ 선생님~자신의 삶을 사랑할 줄 아시는 사람은~ 이세상에서 가장 훌륭한 사람입니다~ 매일매일 눈부시고~ 미소가득하시고~ 많이 많이 힘내세요!!~~ 제가 잘 되시기를 빌어 드릴께요~ 그리고~많이 많이 행복하세요~~^^^ 용담호 선생님께~~ 많이 많이 마음상 하셨겠습니다~ 선생님~(하루아침에 물거품)은 절대 아닙니다~ <한반도의 대 지진>새로운 소설 속에~ 그동안 83회의 노력이 모두 녹아 들어~ 더 멋진 소설로 부활 할 것입니다~ 선생님께서 써오신 노력은 절대로 헛되지 않습니다~ 웃으시면서 다시 시작해 보세요~ 이번에는 더 알차고 멋진 소설이 탄생 할 것입니다~ 선생님~자신의 삶을 사랑할 줄 아시는 사람은~ 이세상에서 가장 훌륭한 사람입니다~ 매일매일 눈부시고~ 미소가득하시고~ 많이 많이 힘내세요!!~~ 제가 잘 되시기를 빌어 드릴께요~ 그리고~많이 많이 행복하세요~~^^^ Total 18,087건 356 페이지 RSS 영상시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337 세상엔 온통 새것이다 / 류충열 댓글+ 11개 BY나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56 3 07-25 336 그대 사랑 / 신광진 댓글+ 4개 꽃향기 윤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83 1 07-25 열람중 웃으며 사는 삶 / 박영란 / 새벽 그리움 댓글+ 6개 꽃향기 윤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96 2 07-25 334 56주년 생일날/용담호 댓글+ 3개 용담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2 1 07-25 333 빛이 바랜 노을 / 신광진 댓글+ 8개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92 1 07-24 332 한 사랑을 그리며 / 매향 박고은 댓글+ 3개 ♣돌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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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광진님의 댓글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5-07-25 08:40 꽃향기윤수 작가님 반갑습니다 고운 영상 감사합니다 박영란 시인님 좋아 하시겠습니다 즐거운 주말 되세요.^^ 꽃향기윤수 작가님 반갑습니다 고운 영상 감사합니다 박영란 시인님 좋아 하시겠습니다 즐거운 주말 되세요.^^
새벽그리움님의 댓글의 댓글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5-07-25 15:13 신광진 시인님께~~ 많이 많이 반갑습니다~ 꽃향기 윤수작가님의 고운 영상에~ 머물어 주셔서 ~감사합니다~고맙습니다~ 신광진 시인님의 글처럼~ 정말로~ 좋아서 웃음꽃이 활짝피었습니다~ 시인님~멋진 주말 휴일 많이많이 행복하세요~~^^ 신광진 시인님께~~ 많이 많이 반갑습니다~ 꽃향기 윤수작가님의 고운 영상에~ 머물어 주셔서 ~감사합니다~고맙습니다~ 신광진 시인님의 글처럼~ 정말로~ 좋아서 웃음꽃이 활짝피었습니다~ 시인님~멋진 주말 휴일 많이많이 행복하세요~~^^
새벽그리움님의 댓글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5-07-25 15:34 꽃향기 윤수작가님께~~ 아주~많이~반갑습니다~ 고운 영상 만들어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친절하신 마음~ 소스보기도 올려주셔서 고맙습니다~ 저의 카페 회원님과 즐감하는 시간 내내 행복하겠습니다~ 꽃향기 윤수작가님~~~ 주말~휴일~기쁨이 두배로 많이많이 행복하세요~~^^ 꽃향기 윤수작가님께~~ 아주~많이~반갑습니다~ 고운 영상 만들어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친절하신 마음~ 소스보기도 올려주셔서 고맙습니다~ 저의 카페 회원님과 즐감하는 시간 내내 행복하겠습니다~ 꽃향기 윤수작가님~~~ 주말~휴일~기쁨이 두배로 많이많이 행복하세요~~^^
꽃향기 윤수님의 댓글 꽃향기 윤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5-07-25 18:42 신광진 시인님 흔적 감사드립니다. 아이고 ...저는 미숙한 점이 많아서 좀 신경쓰이는데요 이렇게 반가워해 주시니 더욱 감사드립니다. 맛나는 저녁 식사 그리고 편안한 밤 되세요 ☆★☆★☆★☆★☆★☆★☆★☆★☆★☆★ 새벽그리움 시인님 안녕하세요 미숙한 영상을 반겨주시니 감사드립니다. 즐거운 저녁시간 되시고 행복하세요 신광진 시인님 흔적 감사드립니다. 아이고 ...저는 미숙한 점이 많아서 좀 신경쓰이는데요 이렇게 반가워해 주시니 더욱 감사드립니다. 맛나는 저녁 식사 그리고 편안한 밤 되세요 ☆★☆★☆★☆★☆★☆★☆★☆★☆★☆★ 새벽그리움 시인님 안녕하세요 미숙한 영상을 반겨주시니 감사드립니다. 즐거운 저녁시간 되시고 행복하세요
용담호님의 댓글 용담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5-07-26 15:58 시인님 소설방에 연재 되었던 <한반도의 핵 전쟁 시나리오>가 83회로 실패 하여 막을 내렸습니다. 그동안 정성 들인 작품인데 하루아침에 물거품이 되어버리니 왠지 가슴이 쓰리네요. 그저 독자분들에게 미안하고 송구스럽고 방장님께도 그저 미안하더이다,. 내 나름대로 정성들인 소설작인데 이제는 거둘수 없는 실패소설이 되고 말았네요 어찌 하면 좋을까 하고 한숨만 내쉬지만 그래도 어쩔수가 없지요. 쉽게 말해서 다된 밥에 재뿌린격이 되지요. 마음이 아프지만 어찌 하겠습니까?실패는 성공의 어머니라 하였는데 이번 기회를 통하여 새로운 소설을 준비 하기로 하였는데 <한반도의 대 지진>이라는 자연 재난을 다룬 소설입니다.이제 머릿말을 이어나가고 준비하는 과정입니다. 부족한 저를 위하여 기도해주십시요.그래도 쓰리고 아픈 기억이지만 시인님의 말씀대로 웃고 살아가야겠지요 시인님 소설방에 연재 되었던 <한반도의 핵 전쟁 시나리오>가 83회로 실패 하여 막을 내렸습니다. 그동안 정성 들인 작품인데 하루아침에 물거품이 되어버리니 왠지 가슴이 쓰리네요. 그저 독자분들에게 미안하고 송구스럽고 방장님께도 그저 미안하더이다,. 내 나름대로 정성들인 소설작인데 이제는 거둘수 없는 실패소설이 되고 말았네요 어찌 하면 좋을까 하고 한숨만 내쉬지만 그래도 어쩔수가 없지요. 쉽게 말해서 다된 밥에 재뿌린격이 되지요. 마음이 아프지만 어찌 하겠습니까?실패는 성공의 어머니라 하였는데 이번 기회를 통하여 새로운 소설을 준비 하기로 하였는데 <한반도의 대 지진>이라는 자연 재난을 다룬 소설입니다.이제 머릿말을 이어나가고 준비하는 과정입니다. 부족한 저를 위하여 기도해주십시요.그래도 쓰리고 아픈 기억이지만 시인님의 말씀대로 웃고 살아가야겠지요
새벽그리움님의 댓글의 댓글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5-07-27 02:11 용담호 선생님께~~ 많이 많이 마음상 하셨겠습니다~ 선생님~(하루아침에 물거품)은 절대 아닙니다~ <한반도의 대 지진>새로운 소설 속에~ 그동안 83회의 노력이 모두 녹아 들어~ 더 멋진 소설로 부활 할 것입니다~ 선생님께서 써오신 노력은 절대로 헛되지 않습니다~ 웃으시면서 다시 시작해 보세요~ 이번에는 더 알차고 멋진 소설이 탄생 할 것입니다~ 선생님~자신의 삶을 사랑할 줄 아시는 사람은~ 이세상에서 가장 훌륭한 사람입니다~ 매일매일 눈부시고~ 미소가득하시고~ 많이 많이 힘내세요!!~~ 제가 잘 되시기를 빌어 드릴께요~ 그리고~많이 많이 행복하세요~~^^^ 용담호 선생님께~~ 많이 많이 마음상 하셨겠습니다~ 선생님~(하루아침에 물거품)은 절대 아닙니다~ <한반도의 대 지진>새로운 소설 속에~ 그동안 83회의 노력이 모두 녹아 들어~ 더 멋진 소설로 부활 할 것입니다~ 선생님께서 써오신 노력은 절대로 헛되지 않습니다~ 웃으시면서 다시 시작해 보세요~ 이번에는 더 알차고 멋진 소설이 탄생 할 것입니다~ 선생님~자신의 삶을 사랑할 줄 아시는 사람은~ 이세상에서 가장 훌륭한 사람입니다~ 매일매일 눈부시고~ 미소가득하시고~ 많이 많이 힘내세요!!~~ 제가 잘 되시기를 빌어 드릴께요~ 그리고~많이 많이 행복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