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릉도/용담호
페이지 정보
작성자
본문
동해 외딴 섬
독도와 마주 보고
수평선 너머 갈매기
너울 너울 춤추는 파도에
장단에 맞추어 바람이 불어오네,
해안 도로변을 따라
걷다보면 하늘이 닿을듯 말듯
구름이 굴러가는 저 수평선
나뭇잎처럼 움직이는
어선 한척이 뱃고동을 울리다,
늘 가보고 싶은 섬
성인봉에 올라서서 바다 내음
맡아보고 싶어라.
독도와 마주 보고
수평선 너머 갈매기
너울 너울 춤추는 파도에
장단에 맞추어 바람이 불어오네,
해안 도로변을 따라
걷다보면 하늘이 닿을듯 말듯
구름이 굴러가는 저 수평선
나뭇잎처럼 움직이는
어선 한척이 뱃고동을 울리다,
늘 가보고 싶은 섬
성인봉에 올라서서 바다 내음
맡아보고 싶어라.
추천1
댓글목록
kgs7158님의 댓글

앗 울릉도가 이렇게 생겼군요
고맙습니다,,잘 구경하고갑니다 ^^
꽃향기 윤수님의 댓글

경치가 좋네요
좋은 글 잘 감상하고 갑니다.
신광진님의 댓글

용담호 시인님 반갑습니다
날씨가 덥습니다
건강 조심하세요
즐거운 시간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