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끔씩 그대 마음 흔들릴 때는 / 이외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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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gs7158님의 댓글

안녕하세요 선생님..
귀한 글 고맙습니다
일기장 갈피마다 곧 흰 눈이 내리겠지요 ^^
은영숙님의 댓글

소나기님
작가님! 이른 아침을 열었습니다
붉은 노을 속에 자연을 봅니다
아름다운 영상시화 에 시인 이외수님의
주옥같은 시와 음악 감미로운 감상 감사 합니다
오늘도 행복한 행보 되시옵소서
작가 아우님!
안개꽃12님의 댓글

고운 영상시 감사 합니다.
건강 하시고 즐거운 날 되세요.
소나기.님의 댓글

7158님~
고맙습니다.
좋은날 보내시기 바랍니다.
은영숙 시인님~
누님~~~ 하하하
더워진 느낌이 듭니다.
건강관리 잘 하시기 바랍니다.
일교차가 심하면 좋지 않다고 합니다.
갑자지 뜨거운 곳에 계시다 냉방된곳 조심하시기 바랍니다.
사랑합니다. ^^
안개꽃님~
고맙습니다.
오늘은 좀 더울 듯 합니다.
시원하게 보내시고, 님께서도 행복한 하루 보내시기 바랍니다.
늘~~ 건강하시구요~~ ^^
메밀꽃산을님의 댓글

소나기님 올만입니다요
오늘은 이외수시이님의 가끔씩 그대마음 흔들릴때는
시을 모셔왔군요
그러나 전 윰방에서 활동할때 이외수님사진을 모셔다가
늘 평가를말하곤했지요
왜냐구요?
네 그양반은 시를잘쓸줄은아나
생김새는 꼭 깡통하나만들면 꼭 거지같다고요
넘웃기죠~~^^^^!!
소나기.님의 댓글

하하하하
그러게요~~
참 오랜만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메밀꽃산을님~
그 양반이나 소나기나 깡통하나 든다면 마찬가지 겠습니다.
그래서, 멋진 분이지요? 하하하
메밀꽃산을님~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기 바랍니다.
사랑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