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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 참 어렵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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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마음이쉬는곳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2건 조회 2,251회 작성일 15-07-12 01:18

본문

사랑 참 어렵습니다

사랑처럼 쉬운것도 없지만
사랑처럼 어려운 것도 없습니다

사랑한다는 말은 참 쉬워요
그러나 그 사랑을 지키고 실천하는 것은
더욱 어렵습니다

사랑한다고 말을 해 놓고
잠시 시간이 지난후에 생각을 하면
내 사랑은 좋은 사랑인지 기분이 좋은 사랑인지
행복이 깃든 사랑인지 생각을 하게 됩니다

그렇지만 만일 사랑이
늘 좋지도 행복하지도 기분이 좋아지지도 않는
사랑일 지라도 사랑하지 않고 살고 있는 슬픔보다는
나을 거란 생각을 합니다

이런 나의 사랑에 관한 견해를 알고 있나요
우리 죽을 때 까지 사랑하다가 죽기로 합시다
사랑해요 여보 -마음이쉬는곳 -

추천1

댓글목록

kgs7158님의 댓글

kgs7158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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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15-07-13 07:38

사랑 사랑 누가 말했나? 바보들의 이야기라고^^

용담호님의 댓글

용담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5-08-09 16:01

글쎄요
사랑하기는 쉬어도 실천하는 사랑은 얼마나 어려운지요
언제나 누구나다 다같이 생각할 겁니다
그러나 사랑은 어렵지만 실천하고 나면 나 자신이 행복해지라는
것을 알지요. 남을 사랑하고 베려하는 마음은 언제나
족하니까요.
사랑은 허다한 죄를 덮고
사랑은 용서하며 사랑은 무엇보다도 희생과
헌신이 따른다는 것이지요
친구를 위하여 목숨을 던진다면 이보다 더 귀한
사랑은 없을 것이며 사랑하는 사람을 위하여
사랑을 지킨다면 얼마나 고귀한 사랑일까요?
시랑은 무한한 가능성을 보여줍니다.
아무리 미워도 사랑으로 대한다면
그 미움이 사랑의 꽃으로 변할 것입니다
마음이 쉬는 곳님 좋은 시와 아름다운 영상을 통하여
보여 주시니 정말로 감사를 드리는 바입니다.
행복하세요 마음이 쉬는 곳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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