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안도로/용담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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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에서 서귀포까지 이어지는
칠십리의 해안 도로를 달릴때의 상쾌함
바닷가에서 불어오는 바람
시원한 바람 줄기차게 춤을 추네.
해풍에 시달려 오랜 시간과 침묵을
지켜오는 해송의 연가들이
바다를 지켜보고 있고 갈매기들도
신이 나서 춤을 춘다지.
깎아 지른 기암 괴석
그리고 바위밑을 때리는 저 하얀
파도들이 미소를 지어 보인다지.
은빛 바다 위로 나래를 펼쳐드는
저 해녀들의 모습 참 보기 좋네.
칠십리의 해안 도로를 달릴때의 상쾌함
바닷가에서 불어오는 바람
시원한 바람 줄기차게 춤을 추네.
해풍에 시달려 오랜 시간과 침묵을
지켜오는 해송의 연가들이
바다를 지켜보고 있고 갈매기들도
신이 나서 춤을 춘다지.
깎아 지른 기암 괴석
그리고 바위밑을 때리는 저 하얀
파도들이 미소를 지어 보인다지.
은빛 바다 위로 나래를 펼쳐드는
저 해녀들의 모습 참 보기 좋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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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노을지는언덕님의 댓글

그~~시원하고 아름다운 칠십리 해안도를
무지 ..무지 좋아했더랍니다~~
특히나 세화해변로를 유난히 좋아했었네요^^
즐거운 저녁시간 되세요^^
kgs7158님의 댓글

넘 단정하네요...멋진 영상 고맙습니다 .
신광진님의 댓글

용담호 시인님 반갑습니다
요즘 무얼 하십니까
소식이 그립습니다
행복한 주말 되세요.^^
은영숙님의 댓글

용담호님
제주도의 유명 해안도로를
달리는 기분입니다
잘 감상하고 갑니다
고운 밤 되시옵소서 시인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