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녀/용담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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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가 좋아
바다에서 산다는
해녀의 마음
하루종일
물질 삼아 살아온
해녀들의 삶
살림 살이
학비 삼아 하루 일상에서
바다에 나와 생활하는
해녀의 마음.
바다에서 산다는
해녀의 마음
하루종일
물질 삼아 살아온
해녀들의 삶
살림 살이
학비 삼아 하루 일상에서
바다에 나와 생활하는
해녀의 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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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신광진님의 댓글

용담호 시인님 반갑습니다
바닷가 가고 싶어집니다
행복한 휴일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