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아/김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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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gs7158님의 댓글

라메르.....
용담호님의 댓글

시원한 영상입니다
밀려왔다가 다시 밀려가는 파도의 속삭임
그리고 갈매기들의 교향곡
아름다운 음미 속에 들려오는 저 음율
김 사랑 시인님 <사랑아>제목을 보아도
알듯합니다.,
<사랑아/그러나 좋았다 싫어져도/
밀물과 썰물처럼/인연의 끈을 놓지 말고/
나의 빈자리 네가 채워주고/너의 빈 자리 내가
채워주고/둘이서 그렇게 살자./>
마음에 새겨지는 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