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대를 바라 볼 때 (사진 / 천사의 나팔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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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gs7158님의 댓글

슬픔이여 안녕,,
내일은 또 내일의 해가 뜨겠지요
해뜨는 집에서 살으리랏다^^
김궁원선생님 천사나팔님 넘 수고 많으셨어요
고맙습니다, 꾸벅
은영숙님의 댓글

김궁원님
천사의 나팔님의 아름다운 영상 능소화에 음악도
애상에 넘칩니다
시인님의 시어가
내가 당신을 바라보는 만큼 내 모습이 아프지 않으면 좋겠습니다 //
가슴에 와 닿는 애절한 시어 입니다 즐겁게 감상 하고 갑니다
두분 작가님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즐겁고 행복한 밤 되시옵소서
천사의 나팔님의 댓글

김궁원 시인님
안녕하세요
사진이랑 글이 왠지 어울리네요
주신 글의 마음 한켠이 따뜻해지는거 같기도
한편으로 찡해지는거 같기도 합니다
'커다란 웃음보다
작은 미소 하나만 있어도 좋겠고'...
요 부분도 참 좋습니다
감성 고운글과 음원의 편히 머물다 갑니다
시인님 수고 하셨습니다
고운밤 되세요^^
꽃향기 윤수님의 댓글

90세 이신 우리 엄마께서
지금까지 건강하게 사셨는데요
전화 할때 목소리만 안 좋아도
덜컹 겁이납니다.
모두들 건강하시기를 비랍니다.
김궁원님의 댓글

kgs7158 님
은영숙 님
천사의 나팔 님
꽃향기 윤수 님.... 비온뒤라 햇살이 더욱 눈부시네요
짙어가는 초록 하늘
오늘도 행복한 하루 되세요^^
용담호님의 댓글

참 좋습니다.
김궁원 시인님의 시에 또 다른 의미를 되새겨봅니다
당신을 기다리는 만큼
내가 아프지 않았으면 시의 구절이
가슴에 와 닿는 느낌입니다,
천사의 나필님의 고운 영상 잘 보았고
김궁원 시인님의 시 잘 감상하고 갑니다.
두 분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