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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ecli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3건 조회 2,024회 작성일 15-07-14 0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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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0

댓글목록

kgs7158님의 댓글

profile_image kgs7158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선생님 안녕하셔요
정말 고운 무늬를 ,,얻기까지는 칼로 도려내는
아픔들을 묵묵히 참은 나무만이 얻어 질 수 있음을
보며 ,,사람처럼 나무들도 얼마나 아플까..가슴이 넘 아프네요.
고맙습니다 귀한 깨달음 얻고갑니다, 평안하세요,

용담호님의 댓글

profile_image 용담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그렇지요.
칼로 도려내는 아픔 없이는
모든 작품이 제 탄생 할수가 없지요
아름다운 무늬를 얻으려면 무엇보다도
어떠한 고통도 감수 해야지요
잘 보고 갑니다 ecli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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