팥빙수/용담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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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각 사각
왜 이리도 시원할까
무더위가 싹 가시겠네.
얼음이 가슴속으로
사르르 넘어가면
참 시원하지.
그렇게 눈코 뜰 수 없이
흐르는 땀 방울이
당장이라도 멈출듯 하는
시원한 그 맛
달콤한 그맛 올 여름 다가겠네.
왜 이리도 시원할까
무더위가 싹 가시겠네.
얼음이 가슴속으로
사르르 넘어가면
참 시원하지.
그렇게 눈코 뜰 수 없이
흐르는 땀 방울이
당장이라도 멈출듯 하는
시원한 그 맛
달콤한 그맛 올 여름 다가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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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신광진님의 댓글

용담호 시인님 반갑습니다
행복한 저녁 시간 되세요.^^
kgs7158님의 댓글

앗 저도 오늘은 팥빙수가 생각나던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