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해 유월 무덥던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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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궁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2건 조회 781회 작성일 16-06-05 03:29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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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은영숙님의 댓글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김궁원님
안녕 하십니까? 반갑고 반가운 우리 시인님!
비목의 아픈 상쳐의 한 많은 눈물로 얼룩 지던
유월......
갈래머리 소녀로 절절하게 6.25의 아픔을 겪었습니다
통곡으로 피 맺친 영상시화에 시인님의 아픈 영혼들의 울부짖음의
아려오는 시에 눈 시울 적셔 옵니다
감사 합니다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건안 하시고 행복한 한 주 되시옵소서!^^
아우 시인님!
김궁원님의 댓글의 댓글
김궁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그 잔인했던 유월,,,,행락객에 도로가...그래서 더 아프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