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放下着(방하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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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김궁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4건 조회 795회 작성일 17-01-31 00:05

본문


         

    放下着(방하착) / 김 궁 원 놓으리라 버리리라 발원하여도 미혹하고 우매하여 세상 것에 손 내밀며 잊으리라 끊으리라 가슴에 새기며 무릎 꿇고 합장하나 욕망과 아집에 번뇌함이니 아! 비운다는 마음마저 비워야 한지 我(아)라는 我조차 잊으려 오온개공 색즉시공 읊고 읊어도 心猿(심원) 같은 마음은 끝이 없음에 놓으리라 버리리라 放下着에 이르는 길은 멀고 멀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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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은영숙님의 댓글

profile_image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김궁원님
안녕 하십니까? 밤이 늦었습니다
기온이 급 강하해서 무척 춥습니다
의미 심장한 불경 말씀에  많은것을 성찰하는 밤입니다
사고思考의 깊이에 빠저 봅니다
감사 합니다
올 해 정유년에 다복 하시고 행운이 대박 나시길 기원 합니다
김 궁원 시인님!

김궁원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김궁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새벽으로 가는 시간 찬 기운이 온 몸을 감싸 도네요
감기 조심 하시구요....
이제 정말 정유년의 새해
몸도 마음도 또 하나의 길로......
늦은 밤 다녀 가심 감사드립니다^^
평안한 잠자리가 되시길 바라며......^^*

kgs7158님의 댓글

profile_image kgs7158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하나님의 말씀은 살았고 운동력이있어 좌우 날선검보다 예리하여 우리의 혼과 영과 을 찔러쪼개고 마음의 생각을 감찰 하시느니라
주 예수를 믿으라 그리하면 너와 네 집이 구원을 얻으리라  닛시샬롬헤세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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