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마음 천리 먼길에 섬 하나 있다 / 정설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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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영상을 보니 다녀온지 얼마 안되는 바다
다시 달려보고 싶어지네예
물가에도 마음 가운데 작은 섬하나보듬고 살지예~
바다가 불러 주는 파도소리 ~
아픈 마음 위로가 되는 소리 이지예~
이제 잠시 일상을 내려놓고 바다로 가야 겠네예~
봄이 점점 익어 갑니다
안 그래도 짧은 봄날 오느라고
너무 머무적거린 시간이 아쉽네예~
봄날 행복하신 출사길 되시길예~^^*
Heosu님의 댓글의 댓글

물가에아이님!
요즘 제 영상은 예전에 시마을에서 작품 활동을한 시인님들 위주로 만들어 보고 있습니다...
문턱이 닳도록 들락거리던 시마을 식구들, 동무들은 지금쯤 뭘하고 지내나...궁금해서 말입니다...
문전성시를 이루었던 그 시절이 과연 돌아올 수 있을까...생각해 봅니다...
환절기에 특히 감기 조심하시고 따스한 봄 날이 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