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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립습니다 / 신광진 / 영상 큐피트화살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1건 조회 525회 작성일 18-04-28 22:22

본문

    그립습니다 / 신광진 돋아난 가시를 두르고 휘두르는 아픔 주르륵 흐르는 상처가 서럽게 우네 마음의 벽 속에 홀로 갇힌 두려움 슬픔도 모른 채 큰 소리로 울었던 순간을 넘어가려고 거짓을 쌓는 철부지 약한 몸이 가련해서 자꾸 싸매준 상처 하나를 주면 더 달라고 떼를 썼던 비대해져 안으로 숨어 우는 자신감 주는 마음이 닳아서 홀로 남은 외줄기 감싸주지 않은 외로운 마음의 상처 응석을 품어주시던 사랑이 너무 아파 뚝뚝 떨어진 눈물로 부르는 찔레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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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신광진님의 댓글

profile_image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소스 입니다
소스 보기로 하면은 글씨가 한줄로 됩니다
밑에 복사 하셔서 블로그, 카페, 사용하시면 됩니다.^^
네이버가 아닌 다음에 맞는 소스입니다
블로그, 카페에 글을 올리실때 글쓰기 누르시면
우측 위에>> HTML << 네모안에 꼭 체크를 하셔야 영상이 나옵니다





<center><table align="left" border="0" cellspacing="0" cellpadding="1"><tbody><tr><td><embed width="800" height="538" src="http://cfile29.uf.tistory.com/media/244113465337DD542F1118" type="application/x-shockwave-flash" allowscriptaccess="sameDomain" allownetworking="internal" wmode="transparent" scale="exactfit" allowfullscreen="true"><div style="left: -70px; top: -600px; position: relative;"><div id="item1" style="left: 100px; top: 60px; width: 470px; height: 421px; position: absolute; z-index: 2;"><center></center><span style="height: 150px; color: rgb(255, 255, 255); font-family: Arial RED; font-size: 9pt;"><pre><ul><p align="left"><font color="#ffffff" face="바탕체" style="font-size: 10pt;"><span id="style" style="line-height: 22px;">
<strong><span style="font-size: 10pt;">
<b><span style="color: rgb(255, 228, 0); font-family: Verdana,sans-serif; font-size: 17pt;">그립습니다</span> / 신광진<b>


돋아난 가시를 두르고 휘두르는 아픔
주르륵 흐르는 상처가 서럽게 우네
마음의 벽 속에 홀로 갇힌 두려움

슬픔도 모른 채 큰 소리로 울었던
순간을 넘어가려고 거짓을 쌓는 철부지
약한 몸이 가련해서 자꾸 싸매준 상처

하나를 주면 더 달라고 떼를 썼던
비대해져 안으로 숨어 우는 자신감
주는 마음이 닳아서 홀로 남은 외줄기

감싸주지 않은 외로운 마음의 상처
응석을 품어주시던 사랑이 너무 아파
뚝뚝 떨어진 눈물로 부르는 찔레꽃

</b></b></span></strong></span></font></p></ul></pre></span></div></div></td></tr></tbody></table><center>
<embed width="0" height="0" src="http://cfile28.uf.tistory.com/media/2567724656473B2B028E3F" type="application/x-shockwave-flash"  allownetworking="internal" wmode="transparent" allowscriptaccess="never">

동백꽃향기님의 댓글

profile_image 동백꽃향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안녕하세요 시인님
이러케 고운 영상과 애절한 고운글
잘 감상하고갑니다, 고맙습니다
머잖아 고운찔레꽃향기도 가득찰거같아요

풀피리 최영복님의 댓글

profile_image 풀피리 최영복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하늘 도 푸르고
바다 물결도 은빛입니다
싱그러운 바람따라
나들이하기 좋은 날
가까운 공원이라도 찾아서
기분 전환하기 좋은 휴일입니다.
 행복한 시간 보내세요

신광진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풀피리 최영복 시인님 반갑습니다
5월이 며칠 안남았습니다
못다한 효도가 눈물이되어 흐르고 흐릅니다
시인님 건강이 최고인것 같습니다
오랜 시간 함께 걷는 아름다운 마을입니다
시인님 항상 건강하시고 화이팅입니다.^^

다연.님의 댓글

profile_image 다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어제 만나뵈서 넘 반가웠습니다
으막도 왜이리 애절하데요
저의 엄마께선 하늘의 별도 따주시는줄 알았는데
넘 불효녀만해서 엄마 생각하면 눈물부터납니다요
어제 출사서 차안에서 많은 얘기를 들었는데
열심히 노력하시는 모습에 박수를 보내드려요
늘 행복하세요~~

신광진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다연님 저도 반가웠습니다
찔레꽃 향기가 눈물이 되어 목메여 부릅니다
목소리 표정으로 느낄수 있는 마음입니다
다정다감 편안하고 함께해서 즐거웠습니다
별도로 인사를 드리고 싶었는데 댓글 주셔서 고맙습니다
달고 싱싱한 참외 다연님 기억날것 같습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송년 모임에 오시면 인사드리겠습니다.^^

저별은☆님의 댓글

profile_image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신광진시인님 ~
순수하고 가슴으로 뭉클하게 솟구치는 애절함
시인님의 시를 보면서 코끝이 찡해오는 엄마에 대한 그리움
금새 터질듯이 눈시울이 붉어져 옵니다
우직하실것만 같으신 성품에서 어떻게 이런 글
여과없이 드러낸 부모님 사랑을 정곡을 찌르게 합니다
아름다운 어머님 사랑의 글로 또다른 사람들에게 심금을 울려주고
불효한 부모님께 작은 효도라도 해보고 싶게 만드는 글
감사히 읽어봅니다 너무도 반가웠습니다 ~

신광진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저별은 포토갤러리 운영자님 안녕하세요
영상방까지 귀한 걸음 댓글 주셔서 고맙습니다
큐피트화살 영상 작가님의 찔레꽃 아름다운 영상 음악이 마음을 사로잡습니다
어릴적에 외아들이라고 무척이나 속을 썩였던 철부지 였습니다
아들하나라고 기쁠때나 슬플때도 자식이 희망이었습니다
부모님을 하늘에 모시고 애타게 부르고 그리워하는 아이만같습니다
포토 모임에 함께해서 즐겁고 행복했습니다.^^

동백꽃향기님의 댓글

profile_image 동백꽃향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휴,,이작품은 볼수록 빠져드는것같아요
노래도 ,,영상도 글도,,넘 아름답고 그래서 슬픈,,
파랑나비는 처음 한번만 나오는가요?참 예쁘네요

진주길잡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진주길잡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너무 아름다운 작품에 젖어 머물었습니다
두고두고 볼 수 있게 고이 모셔갑니다
소스허용 감사드립니다
좋은 작품만드신 정성만큼 감상하는 이도 모셔가는 이도
감사함과 작가님의 정성도 함께 모셔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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