삽시 / 허영숙 > 영상시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영상시

  • HOME
  • 이미지와 소리
  • 영상시

(운영자 : 큐피트화살)

 ☞ 舊. 영상시    ♨ 태그연습장(클릭)

   

 1인 1일 2편이내에서 올려주시고 제목뒤에 작가명을 써주세요 (동백꽃 연가 / 박해옥)

☆ 게시물과 관련한 저작권문제에 대한 책임은 해당 게시자에게 있습니다.
☆ 저작권 위배소지가 있는 음악 및 이미지삼가해 주세요

☆ 타 사이트 홍보용 배너가 있는 영상은 삼가해주시기 바랍니다

삽시 / 허영숙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ssu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0건 조회 1,170회 작성일 17-06-13 12:59

본문



.
추천0

댓글목록

kgs7158님의 댓글

profile_image kgs7158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앗 손가락 베셨다하니 앗찔..합니다 ㅜㅜ그즁에도 시를 생각하시니..역쉬 멋진 시인님이십니다 ㅎ
감사합니다 조은작품 즐감하고갑니다,,

은영숙님의 댓글

profile_image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ssun
사랑하는 우리 운영자 작가님! 안녕 하십니까?
반갑고 반갑습니다
허영숙 시인님! 반갑고 반갑습니다

대지 위에 비내리는 시간 자연의 섭리 속에
신의 섭리대로 살아 가는 무기력의 소유자 들일 것입니다

삽시 ? 내일 일을 모르는 일 닥쳐 오는 찰라에도
대비 할 수 없는 인간의 삶......
신의 뜻에 순명 하며 살고 있는 우리 들..... 오! 주여, 당신의 뜻에 순명 하오니
자비를 베풀어 주소서!

병들어 신음 하는 내 딸을 살려 주소서 내 목숨 당신께 드리 오리니
내 딸 살려 주소서 업드려 성모께 장미꽃 송이 송이 기도의 은총 주시옵소서!
작가님! 시인님! 기도 부탁 드립니다
유방암 수술 후 8년이 흘렀습니다  다른 장기로 전의 되는 듯 해서 1주일 전에 담당 의사의
지시로 온갖 정밀 검사를 2일에 걸쳐 실시 했습니다 낼  결과를 알게 됩니다
자식을 앞 세우곤 살 수가 없습니다 어찌 할까요??!! 묻고 싶습니다

작가님! 시인님! 기도 부탁 합니다
시심 속에 흐느껴 울다 가옵니다
심연 속에 공감 하며 머물다 가옵니다
감사 합니다
건안 하시고 좋은 시간 되시옵소서
사랑을 드립니다 하늘 만큼요 ♥♥

ssun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ssu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시인님~
어떤 말로도 위로가 안 되겠지만
묵주기도로 대신하겠습니다
천사 같은 따님,, 괜찮을 것입니다
오늘 좋은 결과 간절히 바랍니다
너무 아파서 아무 말도 안 나오네요
세상이 왜 이런지.......
같이 울어 드리고 싶네요
힘내세요... 시인님~

은영숙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ssun
사랑하는 우리 운영자 작가님!
작가님 앞에서 목놓아 울고 있습니다
결과가 걷잡을 수가 없네요 전신으로 전의 되엇습니다

임파에 폐에 뼈 까지  오! 주여 어찌 하오릿까??!!
저를 대신 거두워가시옵소서  당신의 자녀 이옵니다  자비를 베풀어 주시옵소서
제 목숨 당신 앞에 기꺼히 바치 겠나이다  나의 하느님!  내 딸 살려 주시옵소서!!
앉으나 서나 눈물의 강을 이룹니다
작가님! 께 기대어 소리내고 울고 있습니다

신약이 출시 되었으나  한달 분이 600만원 비급여입니다
한알을 먹어도 부작용으로 고열에 시달려서 금세 사람이 파김치가 되어
걷지도 못 하고 비틀거리네요 22일 부터 방사선 치료가 10번을 계획 하는데
연약한 체질에 견딜 수 있을 찌 모릅니다

착하고 효녀 딸은 엄마를 힘들게 하지 않으려고 지지대를 끓고 다시 생활 전선에
발길 돌리는 모습에 목 놓아 울었습니다 신이여! 굽어 살려 주소서
기도 해 주세요 작가님!!  함께 해 주시어 감사 합니다
사랑을 드립니다 하늘만큼요 ♥♥

은영숙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허영숙님
사랑하는 선생님! 고운 위로의 글 감사 드립니다
절망적인 결과가 나와서 천지가 암혹 속에 묻혀 버리는 것 같은 충격이지만
주님게 간절한 기도가 응답 해 주시리라 믿습니다
신경 써 주셔서 감사 합니다
건안 하시고 좋은 주말 되시옵소서!
사랑을 드립니다  선생님! ~~^^

꽃향기 윤수님의 댓글

profile_image 꽃향기 윤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에고.....글을 읽고 할 말을 잃어버려 한참을 멍하니 있다가
그래도 어떤 말씀을 올려야 될찌 몰라서
지금도 아이고 우짜노 그말 밖에는 .......
은영숙 시인님 힘 내세요
지금 상황에서는
마음 잘 가다듬으시라는 말씀도 올리기가
제가 힘이듭니다.
진지 잘 챙겨 드셔야
환자를 잘 돌보지 않겠느냐는 생각도 해 봅니다
그리고 좋은 소식 기다리겠습니다.
건강 잘 챙기시기를 바랍니다.

은영숙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꽃 향기 윤수님
신경 써 주셔서 감사 합니다
너무나도 상상을 초월한 절망의 결과에 아연 실색입니다
 
다리에서부터 힘이풀려서 가슴 떨리는 아픔에 그자리에서 주저 앉아서
눈이 안 보이더이다  오! 하느님! 어찌 하오리까?? 내 딸 살려 주소서 살려 주소서,,,,,,
작가님! 위로의 글 감사 합니다

기도 해 주시옵소서 작가님!! 백야처럼 잠못 이루고 아무 의욕도 없습니다
거듭 감사 드립니다
좋은 주말 되시옵소서!  윤수 작가님!

Total 1,655건 5 페이지
영상시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1455 ssu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29 0 07-07
1454 ssu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26 0 03-06
1453 ssu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24 0 02-18
1452 ssu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22 0 02-28
1451
닉명 / 한뉘 댓글+ 1
ssu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22 0 07-11
1450 ssu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21 0 02-03
1449 ssu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20 0 09-23
1448 ssu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6 2 01-04
1447 ssu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1 2 11-02
1446 ssu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9 0 03-25
1445 ssu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8 2 01-30
1444 ssu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7 2 03-28
1443 ssu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4 2 10-09
1442 ssu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4 4 03-07
1441 ssu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3 0 03-07
1440 ssu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3 0 06-26
1439 ssu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0 0 09-17
1438 ssu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99 0 02-20
1437 ssu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98 0 01-20
1436 ssu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97 0 02-22
1435 ssu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96 3 01-14
1434 ssu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95 0 02-17
1433 ssu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95 0 01-09
1432 ssu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94 0 02-16
1431 ssu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89 0 01-29
1430 ssu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86 2 05-07
1429 ssu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86 3 11-08
1428 ssu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86 2 09-05
1427 ssu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85 0 02-13
1426 ssu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85 0 01-23
1425 ssu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84 0 09-27
1424 ssu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82 3 07-30
1423 ssu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82 0 06-21
1422 ssu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82 3 11-06
1421 ssu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80 0 02-12
1420 ssu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79 1 01-25
1419 ssu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78 0 03-04
1418 ssu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75 0 06-30
1417 ssu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73 2 10-29
1416 ssu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71 2 05-03
열람중
삽시 / 허영숙 댓글+ 10
ssu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71 0 06-13
1414
새 / 이은심 댓글+ 2
ssu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71 0 09-25
1413 ssu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70 0 09-14
1412 ssu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69 0 07-14
1411
죄 / 오영록 댓글+ 2
ssu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68 0 06-17
1410 ssu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68 0 01-27
1409 ssu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67 0 06-12
1408 ssu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61 0 03-27
1407 ssu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60 0 10-26
1406 ssu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58 0 06-11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