떠나간 후에 / 신광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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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광진님의 댓글

동희 영상작가님 만들어주신 영상 잘쓰겠습니다
신광진님의 댓글

다음 카페에 맞는 소스 입니다 (위에 영상 그대로 나옵니다) 복사하셔서 사용하세요 >>>밑에 보시면 블로그 소스도 있습니다 <<<
<ul><ul><CENTER>
<table width="590" bordercolor="#000000" border="5" cellspacing="10" cellpadding="10">
<tbody>
<tr>
<td><iframe width="640" height="360" src="https://www.youtube.com/embed/9hRElraRXyQ?autoplay=1&playlist=9hRElraRXyQ&loop=1&autohide=1&showinfo=0&fs=0&rel=0" frameborder="0" allowfullscreen="" allow="autoplay"></iframe>
<tr>
<td><pre><span style="letter-spacing: 0px; font-size: 11pt;"><font color="#000000" face="Verdana">
<p align="left"></p></font><p style="margin-left: 190px;"><font color="#000000" face="Verdana"><span style="color: rgb(99, 36, 35); font-size: 11pt;">
<span id="style" style="line-height: 25px;"><b><span style="color: rgb(153, 0, 76); font-family: Verdana,sans-serif; font-size: 17pt;">떠나간 후에</span> / 신광진</b>
흔들리는 마음을 붙들고 걷는 외로움
지나가는 바람 온몸을 기대어 봐도
짙게 물든 내음만 채워가는 텅 빈 가슴
걷는 발길마다 유혹하는 끌어안은 불빛
마음은 벌써 그곳에서 취해있는
멀리서 손짓하며 다가올 것 같은데
눈가에 젖어드는 터질듯한 목마른 하소연
외로워 홀로 속삭였던 가련한 마음아
뜨거웠던 날들을 품고 사는 가녀린 희망
보고 싶은 간절한 애원도 가둬두고
환하게 사는 모습을 보여주고 싶었는데
흐르는 세월이 야속해도 가슴은 뜨겁다
</span></font><p><b> </b></p></span></pre></td></tr></tbody></table><ul><ul>
밑에 소스는 다음 카카오 통합 불로그에 올리시면 (위에 그대로 나옵니다) 복사해서 사용하세요
<ul><ul><CENTER>
<table width="680" bordercolor="#000000" border="5" cellspacing="10" cellpadding="10">
<tbody>
<tr>
<td><iframe width="710" height="360" src="https://www.youtube.com/embed/9hRElraRXyQ?autoplay=1&playlist=9hRElraRXyQ&loop=1&autohide=1&showinfo=0&fs=0&rel=0" frameborder="0" allowfullscreen="" allow="autoplay"></iframe>
<tr>
<td><pre><span style="letter-spacing: 0px; font-size: 11pt;"><font color="#000000" face="Verdana">
<p align="left"></p></font><p style="margin-left: 180px;"><font color="#000000" face="Verdana"><span style="color: rgb(99, 36, 35); font-size: 11pt;">
<span id="style" style="line-height: 25px;"><b><span style="color: rgb(153, 0, 76); font-family: Verdana,sans-serif; font-size: 17pt;">떠나간 후에</span> / 신광진</b>
흔들리는 마음을 붙들고 걷는 외로움
지나가는 바람 온몸을 기대어 봐도
짙게 물든 내음만 채워가는 텅 빈 가슴
걷는 발길마다 유혹하는 끌어안은 불빛
마음은 벌써 그곳에서 취해있는
멀리서 손짓하며 다가올 것 같은데
눈가에 젖어드는 터질듯한 목마른 하소연
외로워 홀로 속삭였던 가련한 마음아
뜨거웠던 날들을 품고 사는 가녀린 희망
보고 싶은 간절한 애원도 가둬두고
환하게 사는 모습을 보여주고 싶었는데
흐르는 세월이 야속해도 가슴은 뜨겁다
</span></font><p><b> </b></p></span></pre></td></tr></tbody></table><ul><ul>
*김재관님의 댓글

힐링하고 갑니다
상상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기원합니다.
신광진님의 댓글의 댓글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
즐겁고 행복한 설 연휴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