홀로 지고 피는 꽃 / 신광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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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광진님의 댓글

풀소리광일님 만들어 주신 아름다운 영상 잘쓰겠습니다
신광진님의 댓글

다음 카페에 맞는 소스 입니다 (위에 영상 그대로 나옵니다) 복사하셔서 사용하세요 >>>밑에 보시면 블로그 소스도 있습니다 <<<
<ul><ul><CENTER>
<table width="590" bordercolor="#000000" border="5" cellspacing="10" cellpadding="10">
<tbody>
<tr>
<td><iframe width="640" height="360" src="https://www.youtube.com/embed/sQ0a55KxZZ4?autoplay=1&playlist=sQ0a55KxZZ4&loop=1&autohide=1&showinfo=0&fs=0&rel=0" frameborder="0" allowfullscreen="" allow="autoplay"></iframe>
<tr>
<td><pre><span style="letter-spacing: 0px; font-size: 11pt;"><font color="#000000" face="Verdana">
<p align="left"></p></font><p style="margin-left: 160px;"><font color="#000000" face="Verdana"><span style="color: rgb(99, 36, 35); font-size: 11pt;">
<span id="style" style="line-height: 25px;"><b><span style="color: rgb(153, 0, 76); font-family: Verdana,sans-serif; font-size: 17pt;">홀로 지고 피는 꽃</span> / 신광진</b>
눈을 감아도 그릴 수 있는 내 고향 바닷가
어릴 적 철부지 소년은 바다가 친구였지
모래 백사장 다정히 손잡고 걷는 연인을 볼 때면
마음은 수없이 행복한 미래의 꿈을 깊이 새겼다
고향에 가면 그 바닷가 이름을 속삭이는데
꽃가마 타고 떠나가고 파도에 부서지는 그리움
마음에 두고 살았던 이내 맘은 어이할까나
수많은 날을 마음에서 멀리 떠나보냈는데
어이해 오지 말라 해도 눈물이 되어 돌아오느냐
눈가에 흐르는 눈물 왜 그렇게 서럽고 아플까
스치는 바람결에도 간절했던 마음을 알면 안 돼
환한 등불이 되어서 할 말이 많은 수다쟁이
먼 길을 떠나가도 지울 수 없는 행복했던 날들
슬픔보다 설레는 추억을 품고 살게 해줘서 고마웠다
</span></font><p><b> </b></p></span></pre></td></tr></tbody></table><ul><ul>
<audio src="https://blog.kakaocdn.net/dn/B8IdJ/btsnyfBj1Mw/MY4Z4rrzOq94Jw6XsqZ531/tfile.mp3" autoplay="" loop="">emmylou harris - pledging my love</audio>
밑에 소스는 다음 카카오 통합 불로그에 올리시면 (위에 그대로 나옵니다) 복사해서 사용하세요
<ul><ul><CENTER>
<table width="680" bordercolor="#000000" border="5" cellspacing="10" cellpadding="10">
<tbody>
<tr>
<td><iframe width="710" height="360" src="https://www.youtube.com/embed/sQ0a55KxZZ4?autoplay=1&playlist=sQ0a55KxZZ4&loop=1&autohide=1&showinfo=0&fs=0&rel=0" frameborder="0" allowfullscreen="" allow="autoplay"></iframe>
<tr>
<td><pre><span style="letter-spacing: 0px; font-size: 11pt;"><font color="#000000" face="Verdana">
<p align="left"></p></font><p style="margin-left: 150px;"><font color="#000000" face="Verdana"><span style="color: rgb(99, 36, 35); font-size: 11pt;">
<span id="style" style="line-height: 25px;"><b><span style="color: rgb(153, 0, 76); font-family: Verdana,sans-serif; font-size: 17pt;">홀로 지고 피는 꽃</span> / 신광진</b>
눈을 감아도 그릴 수 있는 내 고향 바닷가
어릴 적 철부지 소년은 바다가 친구였지
모래 백사장 다정히 손잡고 걷는 연인을 볼 때면
마음은 수없이 행복한 미래의 꿈을 깊이 새겼다
고향에 가면 그 바닷가 이름을 속삭이는데
꽃가마 타고 떠나가고 파도에 부서지는 그리움
마음에 두고 살았던 이내 맘은 어이할까나
수많은 날을 마음에서 멀리 떠나보냈는데
어이해 오지 말라 해도 눈물이 되어 돌아오느냐
눈가에 흐르는 눈물 왜 그렇게 서럽고 아플까
스치는 바람결에도 간절했던 마음을 알면 안 돼
환한 등불이 되어서 할 말이 많은 수다쟁이
먼 길을 떠나가도 지울 수 없는 행복했던 날들
슬픔보다 설레는 추억을 품고 살게 해줘서 고마웠다
</span></font><p><b> </b></p></span></pre></td></tr></tbody></table><ul><ul>
<audio src="https://blog.kakaocdn.net/dn/B8IdJ/btsnyfBj1Mw/MY4Z4rrzOq94Jw6XsqZ531/tfile.mp3" autoplay="" loop="">emmylou harris - pledging my love</audio>
*김재관님의 댓글

힐링하고 갑니다
고운날 되세요
신광진님의 댓글의 댓글

김재관님 안녕하세요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
즐거운 시간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