홀로 지고 피는 꽃 / 신광진 > 영상시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영상시

  • HOME
  • 이미지와 소리
  • 영상시

(운영자 : 큐피트화살)

 ☞ 舊. 영상시    ♨ 태그연습장(클릭)

   

 1인 1일 2편이내에서 올려주시고 제목뒤에 작가명을 써주세요 (동백꽃 연가 / 박해옥)

☆ 게시물과 관련한 저작권문제에 대한 책임은 해당 게시자에게 있습니다.
☆ 저작권 위배소지가 있는 음악 및 이미지삼가해 주세요

☆ 타 사이트 홍보용 배너가 있는 영상은 삼가해주시기 바랍니다

홀로 지고 피는 꽃 / 신광진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4건 조회 184회 작성일 25-02-03 07:43

본문

      
      

      홀로 지고 피는 꽃 / 신광진 눈을 감아도 그릴 수 있는 내 고향 바닷가 어릴 적 철부지 소년은 바다가 친구였지 모래 백사장 다정히 손잡고 걷는 연인을 볼 때면 마음은 수없이 행복한 미래의 꿈을 깊이 새겼다 고향에 가면 그 바닷가 이름을 속삭이는데 꽃가마 타고 떠나가고 파도에 부서지는 그리움 마음에 두고 살았던 이내 맘은 어이할까나 수많은 날을 마음에서 멀리 떠나보냈는데 어이해 오지 말라 해도 눈물이 되어 돌아오느냐 눈가에 흐르는 눈물 왜 그렇게 서럽고 아플까 스치는 바람결에도 간절했던 마음을 알면 안 돼 환한 등불이 되어서 할 말이 많은 수다쟁이 먼 길을 떠나가도 지울 수 없는 행복했던 날들 슬픔보다 설레는 추억을 품고 살게 해줘서 고마웠다

       

추천0

댓글목록

신광진님의 댓글

profile_image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다음 카페에 맞는 소스 입니다 (위에 영상  그대로 나옵니다) 복사하셔서 사용하세요  >>>밑에 보시면 블로그 소스도 있습니다 <<<

<ul><ul><CENTER>
<table width="590" bordercolor="#000000" border="5" cellspacing="10" cellpadding="10">
<tbody>
<tr>
<td><iframe width="640" height="360" src="https://www.youtube.com/embed/sQ0a55KxZZ4?autoplay=1&playlist=sQ0a55KxZZ4&loop=1&autohide=1&showinfo=0&fs=0&rel=0" frameborder="0" allowfullscreen="" allow="autoplay"></iframe>
<tr>
<td><pre><span style="letter-spacing: 0px; font-size: 11pt;"><font color="#000000" face="Verdana">
<p align="left"></p></font><p style="margin-left: 160px;"><font color="#000000" face="Verdana"><span style="color: rgb(99, 36, 35); font-size: 11pt;">
<span id="style" style="line-height: 25px;"><b><span style="color: rgb(153, 0, 76); font-family: Verdana,sans-serif; font-size: 17pt;">홀로 지고 피는 꽃</span> / 신광진</b>



눈을 감아도 그릴 수 있는 내 고향 바닷가
어릴 적 철부지 소년은 바다가 친구였지
모래 백사장 다정히 손잡고 걷는 연인을 볼 때면
마음은 수없이 행복한 미래의 꿈을 깊이 새겼다

고향에 가면 그 바닷가 이름을 속삭이는데
꽃가마 타고 떠나가고 파도에 부서지는 그리움
마음에 두고 살았던 이내 맘은 어이할까나

수많은 날을 마음에서 멀리 떠나보냈는데
어이해 오지 말라 해도 눈물이 되어 돌아오느냐
눈가에 흐르는 눈물 왜 그렇게 서럽고 아플까

스치는 바람결에도 간절했던 마음을 알면 안 돼
환한 등불이 되어서 할 말이 많은 수다쟁이
먼 길을 떠나가도 지울 수 없는 행복했던 날들
슬픔보다 설레는 추억을 품고 살게 해줘서 고마웠다



</span></font><p><b>&nbsp;</b></p></span></pre></td></tr></tbody></table><ul><ul>
<audio src="https://blog.kakaocdn.net/dn/B8IdJ/btsnyfBj1Mw/MY4Z4rrzOq94Jw6XsqZ531/tfile.mp3" autoplay="" loop="">emmylou harris - pledging my love</audio>

밑에 소스는 다음 카카오 통합 불로그에 올리시면 (위에 그대로 나옵니다) 복사해서 사용하세요

<ul><ul><CENTER>
<table width="680" bordercolor="#000000" border="5" cellspacing="10" cellpadding="10">
<tbody>
<tr>
<td><iframe width="710" height="360" src="https://www.youtube.com/embed/sQ0a55KxZZ4?autoplay=1&playlist=sQ0a55KxZZ4&loop=1&autohide=1&showinfo=0&fs=0&rel=0" frameborder="0" allowfullscreen="" allow="autoplay"></iframe>
<tr>
<td><pre><span style="letter-spacing: 0px; font-size: 11pt;"><font color="#000000" face="Verdana">
<p align="left"></p></font><p style="margin-left: 150px;"><font color="#000000" face="Verdana"><span style="color: rgb(99, 36, 35); font-size: 11pt;">
<span id="style" style="line-height: 25px;"><b><span style="color: rgb(153, 0, 76); font-family: Verdana,sans-serif; font-size: 17pt;">홀로 지고 피는 꽃</span> / 신광진</b>



눈을 감아도 그릴 수 있는 내 고향 바닷가
어릴 적 철부지 소년은 바다가 친구였지
모래 백사장 다정히 손잡고 걷는 연인을 볼 때면
마음은 수없이 행복한 미래의 꿈을 깊이 새겼다

고향에 가면 그 바닷가 이름을 속삭이는데
꽃가마 타고 떠나가고 파도에 부서지는 그리움
마음에 두고 살았던 이내 맘은 어이할까나

수많은 날을 마음에서 멀리 떠나보냈는데
어이해 오지 말라 해도 눈물이 되어 돌아오느냐
눈가에 흐르는 눈물 왜 그렇게 서럽고 아플까

스치는 바람결에도 간절했던 마음을 알면 안 돼
환한 등불이 되어서 할 말이 많은 수다쟁이
먼 길을 떠나가도 지울 수 없는 행복했던 날들
슬픔보다 설레는 추억을 품고 살게 해줘서 고마웠다



</span></font><p><b>&nbsp;</b></p></span></pre></td></tr></tbody></table><ul><ul>
<audio src="https://blog.kakaocdn.net/dn/B8IdJ/btsnyfBj1Mw/MY4Z4rrzOq94Jw6XsqZ531/tfile.mp3" autoplay="" loop="">emmylou harris - pledging my love</audio>

Total 18,076건 5 페이지
영상시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17876 Naeli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7 0 02-24
17875 Naeli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2 0 02-24
17874 세잎송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8 0 02-24
17873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2 0 02-24
17872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7 0 02-22
17871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2 0 02-22
17870 블리블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7 0 02-21
17869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1 0 02-21
17868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 1 02-20
17867 세잎송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6 0 02-20
17866 블리블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9 0 02-19
17865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3 0 02-19
17864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2 0 02-18
17863 오복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3 0 02-18
17862 세잎송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6 0 02-18
17861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9 2 02-17
17860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4 3 02-17
17859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5 0 02-17
17858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 2 02-15
17857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1 2 02-15
17856 세잎송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4 0 02-15
17855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1 0 02-15
17854 풀피리최영복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1 0 02-14
17853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8 0 02-13
17852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6 0 02-12
17851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1 3 02-11
17850 세잎송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3 0 02-11
17849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2 0 02-11
17848 오복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2 0 02-10
17847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9 0 02-10
17846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5 0 02-09
17845 풀피리최영복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8 0 02-09
17844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3 0 02-07
17843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3 1 02-07
17842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2 0 02-06
17841 세잎송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3 0 02-06
17840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 0 02-05
17839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9 0 02-04
17838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8 0 02-03
17837 세잎송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6 0 02-03
열람중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5 0 02-03
17835 ssu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7 1 02-02
17834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3 1 02-01
17833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4 0 02-01
17832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6 0 01-31
17831 Naeli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1 0 01-30
17830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4 0 01-30
17829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 3 01-29
17828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6 0 01-28
17827 Naeli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3 0 01-28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