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리지아 꽃밭에서 / 은영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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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숙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7건 조회 628회 작성일 21-07-07 15:13본문
댓글목록
淸草배창호님의 댓글
淸草배창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후리지아 꽃밭에서
은영숙 시인님의 고운 글과 함께
숙천 작가님의 아름다운 영상에 즐거움을 만끽합니다.
은영숙님의 댓글의 댓글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淸草배창호 님
어서 오세요 반갑고 반가운
우리 시인님!
계신곳은 올해는 물난리가 오지 않했습니까?
내고향 섬진강을 다시 한 번 생각 하게 됩니다
일착으로 오시어 숙천 작가님의
아름다운 영상시화에 함께 해 주시어
꽃향기 속에 감사의 인사 드립니다
배창호 시인님!~~^^
은영숙님의 댓글의 댓글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숙천 작가님
존경하는 우리 작가님! 그간 안녕 하십니까?
반갑고 반갑습니다
장마비엔 지장이 없으신지요?!
어제는 병원 나드리로 종일 소일 했는데
다행이 귀가후 밤에 장대비가 뇌성 병력 으로
퍼부어서 행운이었습니다
지난날의 추억을 싣고 이렇게 고운 향기로
영상시화로 장식 해 주시어
너무나도 감사 합니다
한표 추천 드리고 가옵니다
건안 하시고 좋은 시간 되시고
장마 피해 없으시도록 기도 합니다
숙천 작가님!~~^^
데카르트님의 댓글
데카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역시라도 글 맛이 혹여 추억을 잃으면 어쩔까
그러다가 그래도 본연의 아름다운 뜻도 잃으면
어찌할까 혼몽의 감성으로 지새우면 그 자리는
한번 그것이면 그래도 후레지아의 향기가...
시인님의 처음 네임을 기억하므로
후리지아의 향기 깊은 밤입니다
시인님 좋은 오늘 되십시요
잠시 쉬다가 가렵니다
은영숙님의 댓글의 댓글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데카르트 님
어서 오세요 오랫만에 인사 드립니다
후리지아 꽃 한 아름 안고 아장걸음 할때
많이도 아껴 주셨던 스승님!
그 시절이 몹씨도 그립습니다
다시 한 번 그 시절로~~~~~~
잊지 않으시고 기억 해 주시고
숙천 작가님의 아름다운 영상시화에
함께 해 주시어 감사 드립니다
쉬다 가시는 곳에 한아름 후리지아 놓고 갑니다
건안 하시고 고운 밤 되시옵소서
워터루 작가 시인님!~~^^
안박사님의 댓글
안박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은영숙* 浪漫`自然詩人님!!!
"숙천"作家님의 "후리지아`꽃"映像에,詩香을 擔으시고..
"후리지아 꽃밭에서" 詩香을 吟味하며,"후리지아`꽃"香氣도..
"데카르트"詩人님의 말씀데로,"은영숙"詩人님은 "후리지아"任?
"은영숙"詩人님!&"숙천"作家님!映像과詩香에,感謝며..늘,安寧요!^*^
은영숙님의 댓글의 댓글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안박사 님
어서 오세요 반갑고 반갑습니다
우리 박사님!
시말 입성시 제 늭 네임이었습니다
모두가 떠나고 그림자만 무성 합니다
기억하고 찾아 주시는 우리 청초 시인님과
데카르트 작가 샘님이 계시니
추억의 발걸음 20년이 타임머신을
탔습니다
감사 합니다 건안 하시고 좋은 시간 되시옵소서
장마 비에 조심 하시옵소서!
안박사 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