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한 그리움 / 신광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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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광진님의 댓글

화정 한성수님 만들어주신 영상 잘 쓰겠습니다
신광진님의 댓글

다음 카페에 맞는 소스 입니다 (위에 영상 그대로 나옵니다) 복사하셔서 사용하세요 >>>밑에 보시면 블로그 소스도 있습니다 <<<
<ul><ul><CENTER>
<table width="590" bordercolor="#000000" border="5" cellspacing="10" cellpadding="10">
<tbody>
<tr>
<td><iframe width="640" height="360" src="https://www.youtube.com/embed/Z40Ugc3gbSg?autoplay=1&playlist=Z40Ugc3gbSg&loop=1&autohide=1&showinfo=0&fs=0&rel=0" frameborder="0" allowfullscreen="" allow="autoplay"></iframe>
<tr>
<td><pre><span style="letter-spacing: 0px; font-size: 11pt;"><font color="#000000" face="Verdana">
<p align="left"></p></font><p style="margin-left: 200px;"><font color="#000000" face="Verdana"><span style="color: rgb(99, 36, 35); font-size: 11pt;">
<span id="style" style="line-height: 25px;"><b><span style="color: rgb(153, 0, 76); font-family: Verdana,sans-serif; font-size: 17pt;">행복한 그리움</span> / 신광진</b>
눈 내리는 고향길 모퉁이에 서서
우리의 추억 소복소복 쌓아두고
해가 수없이 바뀌어 주름진 세월
그 길에 눈이 내리면 추억이 걷네
고향은 그녀의 향기로 가슴이 벅차
어린 시절 부끄러워 몰래 전해준 편지
수줍어 얼굴도 못 보고 화만 내던 소녀
강산이 바뀌어도 설레는 그리움
눈 내리는 고향 가로수 길 들어설 때
빨간 외투를 입은 순백 속에 그녀
뒷모습만 보아도 온몸에 흐르는 애틋함
숨이 멈출 듯이 쿵쿵 뛰는 전율
나 홀로 걷던 그 길에 세월의 아픔이
우리의 추억을 안고서 그녀가 걷는다
마음이 그리워하는 것도 죄가 될까 봐
그리움을 품고 보낸 세월이 서러워
수천 번 가슴에 묻고 함께 살았다
애틋한 그리움 단 한 번만 소망하지만
너를 눈앞에 두고 떠나는 행복한 설움
천 년을 그리워 멍이 들어 다 헤져도
너의 행복 앞에 밝은 미소를 보낸다
</span></font><p><b> </b></p></span></pre></td></tr></tbody></table><ul><ul>
<audio style="width: 1px; height: 1px;" src="https://t1.daumcdn.net/cfile/tistory/99D0893C5ECEAFE803" autoplay="" loop="" controls="">너무합니다 -감수희</audio>
밑에 소스는 다음 카카오 통합 불로그에 올리시면 (위에 그대로 나옵니다) 복사해서 사용하세요
<ul><ul><CENTER>
<table width="690" bordercolor="#000000" border="5" cellspacing="10" cellpadding="10">
<tbody>
<tr>
<td><iframe width="710" height="360" src="https://www.youtube.com/embed/Z40Ugc3gbSg?autoplay=1&playlist=Z40Ugc3gbSg&loop=1&autohide=1&showinfo=0&fs=0&rel=0" frameborder="0" allowfullscreen="" allow="autoplay"></iframe>
<tr>
<td><pre><span style="letter-spacing: 0px; font-size: 11pt;"><font color="#000000" face="Verdana">
<p align="left"></p></font><p style="margin-left: 190px;"><font color="#000000" face="Verdana"><span style="color: rgb(99, 36, 35); font-size: 11pt;">
<span id="style" style="line-height: 25px;"><b><span style="color: rgb(153, 0, 76); font-family: Verdana,sans-serif; font-size: 17pt;">행복한 그리움</span> / 신광진</b>
눈 내리는 고향길 모퉁이에 서서
우리의 추억 소복소복 쌓아두고
해가 수없이 바뀌어 주름진 세월
그 길에 눈이 내리면 추억이 걷네
고향은 그녀의 향기로 가슴이 벅차
어린 시절 부끄러워 몰래 전해준 편지
수줍어 얼굴도 못 보고 화만 내던 소녀
강산이 바뀌어도 설레는 그리움
눈 내리는 고향 가로수 길 들어설 때
빨간 외투를 입은 순백 속에 그녀
뒷모습만 보아도 온몸에 흐르는 애틋함
숨이 멈출 듯이 쿵쿵 뛰는 전율
나 홀로 걷던 그 길에 세월의 아픔이
우리의 추억을 안고서 그녀가 걷는다
마음이 그리워하는 것도 죄가 될까 봐
그리움을 품고 보낸 세월이 서러워
수천 번 가슴에 묻고 함께 살았다
애틋한 그리움 단 한 번만 소망하지만
너를 눈앞에 두고 떠나는 행복한 설움
천 년을 그리워 멍이 들어 다 헤져도
너의 행복 앞에 밝은 미소를 보낸다
</span></font><p><b> </b></p></span></pre></td></tr></tbody></table><ul><ul>
<audio style="width: 1px; height: 1px;" src="https://t1.daumcdn.net/cfile/tistory/99D0893C5ECEAFE803" autoplay="" loop="" controls="">너무합니다 -감수희</audio>
*김재관님의 댓글

한참을 머물다갑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기원드립니다
신광진님의 댓글의 댓글

김재관님 안녕하세요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
좋은 시간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