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슴은 말하리라 - 우애 류충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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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도희a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7건 조회 802회 작성일 16-11-11 13:40본문
댓글목록
도희a님의 댓글
도희a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깊어가는 가을과함께..
싸늘한 바람이
낙엽은 한잎두잎 떨구어내고..
찬바람을 몰고 오네요~~
류충열 시인님!
올만이네요~
.*'"'*.
.* 11월 *.11일
'*._.*'
빼빼로데이~
달콤힌 하루 되세요~
은영숙님의 댓글의 댓글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도희a 님
오랫만에 인사 드립니다 혜량 하시옵소서
그간 안녕 하셨습니까 반갑고 반갑습니다
젊고 아름다운 여인의 모델이 도희 작가님이신지요??!!
아름다운 영상시화로 존경하는 류충열 시인님의 주옥같은 시를 담으시어
즐겁게 감상 하고 갑니다 감미로운 음원에 심취 되어 봅니다
작가님! 시인님!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감사 합니다
건안 하시고 즐거운 시간 되시옵소서!
꽃향기 윤수님의 댓글
꽃향기 윤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좋은 글 영상 보면서 좋은 시간 보내고 있습니다
건강하세요
천지강산님의 댓글
천지강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
.* 11월 *.11일 남은 시간 즐겁게 보내세요 즐감하고 갑니다.
'*._.*'
kgs7158님의 댓글
kgs7158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ㅎㅎ 빼빼한 날인가요?
따듯한 가슴이 최고죠..언제나 식지않는...
우애류충열님의 댓글
우애류충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편안한 사람은 신뢰와 믿음으로 쌓여
친숙한 사람으로 영글어 간다
도희 작가님!
생긋 반가워요
잘 보내시고 계시는지요?
슴새여 드는 늦가을의 찬바람이
성큼 우리 결에 찾아와 깊은 생각을
잠기게끔 합니다.
모든 일에 이만하기에 다행이다
나를 위로하는 늘 가을밤입니다.
눈방울이 초롱초롱한 여인의 자태에서
인간은 참 아름답다. 느끼게 합니다.
옆에 있으면 깨물어주고 싶은,,,ㅎ
배경 음악도 의미가 깊고 애잔합니다.
그러고 보니 오늘이 빼빼로 날이군요.
작가님은 날씬하기에 그런 기원은 안 해도 되겠구
암튼, 괜스레 마음이 설렙니다.
걱정은 난명의 주범이라는 말이 있지요
오지도 않는 내일을 미리 짐작으로
걱정할 필요가 없고
걱정할 가치가 있는 일만 걱정하기에
늘 작가님의 안부가 궁금했습니다.
물론 시마을에 들어오면 흔적이나마
만날 수 있으면서도,,,
수고하신 작품 잘 간직하고
추억할 겁니다.
깊어가는 가을, 평안하게 보내시고
행복감 덩실덩실 누리시는
아름다운 계절 되시길 바랍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도희 작가님,^^
우애류충열님의 댓글
우애류충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누군가와 함께라면
갈 길이 아무리 멀고 험해도
갈 수 있지 않을까 하지요
"함께"라는 단어는 용기가 되고
든든한 버팀돌이 될 테니까요
사랑과 정성으로 곱고 아름답게
빚어 내리신 도희 작가님의 작품에
함께해 주신 문우님들 정말 감사합니다.
환절기에 건강 유의하시고
늘 행복과 행운이 함께하시길 기원합니다.
정말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