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밭에서 / 이정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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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osu님의 댓글

물가에아이 방장님의 작품으로
방장님의 쾌유를 기원하면서 이 꽃다발을 선물로 드립니다.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아이고 허수님~
껍데기는 멀쩡해가꼬 마치 꾀병 같은데예~
우짠다꼬 天氣누설을 온 詩마을에 합니꺼예~
몬산다 정말 몬 살아예~~~~~
걱정되시는 마음에 알뜰히 다독여 주시니
에나로 눈물 납니더예~
요새는 약이 잘 나왔다고 하니
쪼맨 삶이 연장 되기도 한답니더예~^^*
하루에 3알 열씸히 챙겨먹고 있습니더예~
추하게 늙지 않고 정리되는 삶도 멋지지 않나예~!?ㅎ ㅎ
고맙습니다 ~
감기 조심하시고예
정기 검진 잘 챙겨 받으시길예~~~
계보몽님의 댓글

그러게요 요즈음은 약이 좋아 왠만하면 환자의 의지로
회복한다고 하니 희망과 용기 잃지마시길 바랍니다
내려 놓고 정리하는 삶 산다고 하시는 정아님! 의연하십니다
두 분 영상과 시 잘 감상했습니다
감사합니다!
Heosu님의 댓글의 댓글

계보옹 작가님!
오늘 경주 투어를 했습니다...만
통일전 은행나무가 잎을 떨군 나무들이 많아 담기가 좀
허허로웠습니다. 인사겸 서출지도 한 바퀴 돌고 왔습니다.
천년의 숲은 사람들이 워낙 많이 몰려 패스하고 돌아 왔지요.
차거워지는 날씨에 감기 조심하시고 얼마남지 않은
이 가을 멋지게 보내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