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의 반을 지나서 / 신광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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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광진님의 댓글

Rs Kim 영상 작가님의 아름다운 뮤비 영상입니다
가수 허현희 내안에 그대 있음에
신광진님의 댓글

다음 카페에 맞는 소스 입니다 (위에 영상 그대로 나옵니다) 복사하셔서 사용하세요 >>>밑에 보시면 블로그 소스도 있습니다 <<<
<ul><ul><CENTER>
<table width="487" bordercolor="#000000" border="5" cellspacing="10" cellpadding="10">
<tbody>
<tr>
<td><iframe width="600" height="340" src="https://www.youtube.com/embed/FUx6yKnyi30?autoplay=1&playlist=FUx6yKnyi30&loop=1&autohide=1&showinfo=0&fs=0&rel=0" frameborder="0" allowfullscreen="" allow="autoplay"></iframe>
<tr>
<td><pre><span style="letter-spacing: 0px; font-size: 11pt;"><font color="#000000" face="Verdana">
<p align="left"></p></font><p style="margin-left: 180px;"><font color="#000000" face="Verdana"><span style="color: rgb(99, 36, 35); font-size: 12pt;">
<span id="style" style="line-height: 25px;"><b><span style="color: rgb(153, 0, 76); font-family: Verdana,sans-serif; font-size: 17pt;">인생의 반을 지나서</span> / 신광진</b>
이제 나이 반을 넘었는데
시선이 머물 곳도 낯설어
마음은 솟아나는 부푼 꿈
살아갈 날은 멀기만 한데
하나둘 포기해야 하는
짙게 물든 가슴이 아파요
주기만 해도 피어나는
푸른 젊음은 어떡하라고
두근대는 설렘을 아시나요
해맑은 눈빛에 속삭이고 싶은데
다가갈수록 아프다는 것을
이유도 없이 돌아서는 뒷모습
새롭게 단장하고 앞에서도
마음은 커가는데 말도 못 하고
눈빛만 애타게 속삭인다
잘할 수 있을 것만 같은데
마음이 머물기도 전에
한없이 채워도 부족한 현실
홀로 쓸쓸하게 보낸 날들
수없이 마음에 품고 속삭였던
나 보다 너를 향한 마음
세찬 비바람이 불어와도
품에 안을 수 있는 넉넉한 가슴
다정하게 속삭이며 걷고 싶다
</span></font><p><b> </b></p></span></pre></td></tr></tbody></table><ul><ul>
밑에 소스는 다음 카카오 통합 불로그에 올리시면 (위에 그대로 나옵니다) 복사해서 사용하세요
<ul><ul><CENTER>
<table width="680" bordercolor="#000000" border="5" cellspacing="10" cellpadding="10">
<tbody>
<tr>
<td><iframe width="710" height="360" src="https://www.youtube.com/embed/FUx6yKnyi30?autoplay=1&playlist=FUx6yKnyi30&loop=1&autohide=1&showinfo=0&fs=0&rel=0" frameborder="0" allowfullscreen="" allow="autoplay"></iframe>
<tr>
<td><pre><span style="letter-spacing: 0px; font-size: 11pt;"><font color="#000000" face="Verdana">
<p align="left"></p></font><p style="margin-left: 190px;"><font color="#000000" face="Verdana"><span style="color: rgb(99, 36, 35); font-size: 12pt;">
<span id="style" style="line-height: 25px;"><b><span style="color: rgb(153, 0, 76); font-family: Verdana,sans-serif; font-size: 17pt;">인생의 반을 지나서</span> / 신광진</b>
이제 나이 반을 넘었는데
시선이 머물 곳도 낯설어
마음은 솟아나는 부푼 꿈
살아갈 날은 멀기만 한데
하나둘 포기해야 하는
짙게 물든 가슴이 아파요
주기만 해도 피어나는
푸른 젊음은 어떡하라고
두근대는 설렘을 아시나요
해맑은 눈빛에 속삭이고 싶은데
다가갈수록 아프다는 것을
이유도 없이 돌아서는 뒷모습
새롭게 단장하고 앞에서도
마음은 커가는데 말도 못 하고
눈빛만 애타게 속삭인다
잘할 수 있을 것만 같은데
마음이 머물기도 전에
한없이 채워도 부족한 현실
홀로 쓸쓸하게 보낸 날들
수없이 마음에 품고 속삭였던
나 보다 너를 향한 마음
세찬 비바람이 불어와도
품에 안을 수 있는 넉넉한 가슴
다정하게 속삭이며 걷고 싶다
</span></font><p><b> </b></p></span></pre></td></tr></tbody></table><ul><ul>
*김재관님의 댓글

감사합니다
즐겁고 행복한 날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