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이면 영화를 본다 / 양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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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보몽님의 댓글

토막잠으로 늘 아침이면 지옥을 느끼는 하루
밤새 주제 없는 영화에 시달리다 쓸 데 없는
가위에 시달리기도 하고,,,
시인의 심연에 증오도 사랑이라는 말씀,공감하구요
두 분 늘 행복하세요!
Heosu님의 댓글의 댓글

계보몽 작가님!
어릴때는 영화를 엄청 많이 봤습니다...
부산의 상영관들 중 아니가본 영화관이 없을 정도죠...
개봉관, 재개봉관,재재개봉관 등 두루 섭렵했습니다..
그 까닭인지 요즘은 시들해지데요...아주 가끔씩 가족들끼리 영화관에 가긴 합니다..만,
양현주 시인님이 시마을에서 작품 활동을 하시지 않는지 좀처럼 만나뵙기가 힘드네요...
건강 잘 챙기시고 즐겁고 행복한 12월이 되시길 바랍니다...
꽃향기 윤수님의 댓글

영화가 참 재미있지요
새로 나온 영화도 놓치지 않고 잘 봅니다
좋은 글 영상 음악 잘 감상하고 갑니다.
건강하세요
Heosu님의 댓글의 댓글

꽃향기윤수님!
문화를 즐길다는 것은 삶의 질이 틀림없이 높으리라 생각 됩니다...
고르지 못한 일기에 건강 잘 챙기시고 멋지고 보람찬 나날이 되시길 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