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는 나의 사랑의 동반자 / 은영숙 ㅡ 영상 체인지 > 영상시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영상시

  • HOME
  • 이미지와 소리
  • 영상시

(운영자 : 큐피트화살)

 ☞ 舊. 영상시    ♨ 태그연습장(클릭)

   

 1인 1일 2편이내에서 올려주시고 제목뒤에 작가명을 써주세요 (동백꽃 연가 / 박해옥)

☆ 게시물과 관련한 저작권문제에 대한 책임은 해당 게시자에게 있습니다.
☆ 저작권 위배소지가 있는 음악 및 이미지삼가해 주세요

☆ 타 사이트 홍보용 배너가 있는 영상은 삼가해주시기 바랍니다

너는 나의 사랑의 동반자 / 은영숙 ㅡ 영상 체인지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8건 조회 745회 작성일 20-07-31 17:12

본문


          너는 나의 사랑의 동반자 / 은영숙 힘들 때나 괴로울 때나 너를 보고 싶은 나! 만나면 쌍수로 반기고 내 손가락에 스킨십 내가 가자는 곳으로 달려가 주는 연인 손잡고 가자고 계절 따라 여행지 선택 명소 찾아 알림판 가이드도 잘해 맛 자랑도 카페도 즐길 줄 아는 지혜 초행길 낯설음에 버벅대도 훈김의 미소로 건널목 표지판에 도돌이표 회전 막다른 언덕에선 나! 업고가고 안고가고 삶의 여로 외로워 울지 말라고 드럼치고 기타치고 색소폰 연주로 신청곡 불러주며 위로의 손길 병원 로비에서서 비슷한 네 얼굴 찾아 이름만 불러보면 얼른 달려 나와 위로의 입맞춤 너를 사랑해 비가 오나 눈보라 치나 나를 묵묵히 지켜주는 너, 내 곁에 앉아 있는 소중한 벗 이 세상 다 하는 날까지 너에게 기대고 살 거야 너는 나의 동반자, 사랑의 동반자, 너를 사랑해 영원토록 하루를 마감하는 시간 자리에 누워 하얀 벽에 그려진 연서 무심코 바라보는 나에게 다시 한 번 손 사레의 포옹으로 불러 주는 나의 잊지 못할 사랑의 동반자 네 이름은 컴퓨터! 고마워!



      소스보기

      <center> <table width="487" bordercolor="#000000" border="5" cellspacing="10" cellpadding="10"> <tbody> <tr> <td style="height: 632px;"><p> <embed width="780" height="600" src="http://cfile229.uf.daum.net/original/1626D73550019EAF2A7368" type="application/x-shockwave-flash" wmode="transparent"><p> <div style="margin: 5px 0px; left: -90px; top: -1030px; position: relative;"> <div id="layer1" style="margin: 5px 0px; left: 290px; top: 390px; width: 500px; height: 300px; position: absolute; z-index: 2;"> <p align="left"><font color="#ffffff" face="돋음" style="font-size: 10pt;"><span id="style" style="line-height: 19px;"><b></b></span> </font><ul></ul><pre></pre></div></div> <ul></ul><p><br></p><tr> <td><pre><p><p align="left"><p style="margin-left: 40px;"><font color="#000000" face="Verdana"> <span id="style" style="line-height: 20px;"></span></font></p><ul><ul><font color="#000000" face="Verdana"> 너는 나의 사랑의 동반자 / 은영숙 힘들 때나 괴로울 때나 너를 보고 싶은 나! 만나면 쌍수로 반기고 내 손가락에 스킨십 내가 가자는 곳으로 달려가 주는 연인 손잡고 가자고 계절 따라 여행지 선택 명소 찾아 알림판 가이드도 잘해 맛 자랑도 카페도 즐길 줄 아는 지혜 초행길 낯설음에 버벅대도 훈김의 미소로 건널목 표지판에 도돌이표 회전 막다른 언덕에선 나! 업고가고 안고가고 삶의 여로 외로워 울지 말라고 드럼치고 기타치고 색소폰 연주로 신청곡 불러주며 위로의 손길 병원 로비에서서 비슷한 네 얼굴 찾아 이름만 불러보면 얼른 달려 나와 위로의 입맞춤 너를 사랑해 비가 오나 눈보라 치나 나를 묵묵히 지켜주는 너, 내 곁에 앉아 있는 소중한 벗 이 세상 다 하는 날까지 너에게 기대고 살 거야 너는 나의 동반자, 사랑의 동반자, 너를 사랑해 영원토록 하루를 마감하는 시간 자리에 누워 하얀 벽에 그려진 연서 무심코 바라보는 나에게 다시 한 번 손 사레의 포옹으로 불러 주는 나의 잊지 못할 사랑의 동반자 네 이름은 컴퓨터! 고마워! </font></ul></ul><p><br></p></pre></tr></tbody></table></center><p><br></p>
      추천4

      댓글목록

      은영숙님의 댓글

      profile_image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너는 나의 사랑의 동반자 / 은영숙

      힘들 때나 괴로울 때나 너를 보고 싶은 나!
      만나면 쌍수로 반기고 내 손가락에 스킨십
      내가 가자는 곳으로 달려가 주는 연인

      손잡고 가자고 계절 따라 여행지 선택
      명소 찾아 알림판 가이드도 잘해
      맛 자랑도 카페도 즐길 줄 아는 지혜

      초행길 낯설음에 버벅대도 훈김의 미소로
      건널목 표지판에 도돌이표 회전
      막다른 언덕에선 나! 업고가고 안고가고

      삶의 여로 외로워 울지 말라고
      드럼치고 기타치고 색소폰 연주로
      신청곡 불러주며 위로의 손길

      병원 로비에서서 비슷한 네 얼굴 찾아
      이름만 불러보면 얼른 달려 나와
      위로의 입맞춤  너를 사랑해

      비가 오나 눈보라 치나 나를 묵묵히
      지켜주는 너, 내 곁에 앉아 있는 소중한 벗
      이 세상 다 하는 날까지 너에게 기대고 살 거야

      너는 나의 동반자, 사랑의 동반자,
      너를 사랑해 영원토록 하루를 마감하는 시간
      자리에 누워 하얀 벽에 그려진 연서

      무심코 바라보는 나에게 다시 한 번
      손 사레의 포옹으로 불러 주는 나의 잊지 못할
      사랑의 동반자 네 이름은 컴퓨터!  고마워!

      은영숙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체인지 님

      오랫만에 뵈옵니다 그간 안녕 하셨습니까?
      많이 걱정 됐습니다  어깨의 수술을 하셨나하고요~~
      이렇게 뵈오니 반갑기 그지 없습니다

      지금은 쾌차 하신지요?
      많이 뵙고 싶었습니다
      작가 님께서 수고하시고 담아오신 소중한 작품
      이곳에 모셔 봅니다 고운 눈으로 봐 주시고
      많이 응원 해 주시옵소서
      아름다운 작품 주셔서 감사 합니다
      건안 하시고 좋은 시간 되시옵소서

      체인지 작가님!~~^^

      데카르트님의 댓글

      profile_image 데카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사랑의 동반자..위로를 묵묵하게 지켜 주는 삶에의 동행..내심을 오가며 독단의 감성을 토로해 주는 친구
      외로울때의 고통의 편지,,연서의 그래파스,,컴퓨터 컴퓨터,,하하 깜짝 놀랬답니다 허나 결국에 컴퓨터였습니다
      다행입니다 항상 건강 함께 학십시요

      은영숙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데카르트님

      어서 오세요 반갑고 반갑습니다
      우리 작가님!
       
      늦은 밤 이렇게 귀한 걸음으로 오시어
      고운 댓글 주시어 감사 합니다
      건안 하시고 좋은 시간 되시고 비피해 없으시길
      기도 합니다

      데카르트 작가 시인님!~~^^

      체인지님의 댓글

      profile_image 체인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은영숙 시인님 반갑습니다
      이미지방 답글달고 나서니 이곳에서 시인님의 시향이
      물씬 풍기는 시 한자락이 너무 곱습니다
      이 영상은 예전에 해바라기 님의 영상인데 소장하고 있다가
      옛날 생각에 한번 올려보았습니다

      아참!
      그동안 잘 계섰는지요
      예전에 불편하신 곳은 다 나으셨는지 궁금합니다
      항상 건강하셔야 할텐데 걱정입니다
      암튼 고운시 속에 한참을 머물다 가면서 흔적 남겨봅니다
      고운시가 되시기 바랍니다

      은영숙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체인지님

      어서 오세요 반갑고 반갑습니다
      우리 작가님! 한 동안 안 나오셔서
      얼마나 궁굼 했는지 모릅니다

      어디가 많이 아프신가? 하고 걱정 많이 했습니다
      부산 쪽은 비 피해도 많고 젊은시절 부산에 거주 했기에
      조금은 지리를 아는데 걱정 많이 했습니다

      저는 지금도 아슬아슬 줄타기처럼 말기암의 딸과
      병원 나드리로 정신은 난장 질을 하면서 살고 있습니다
      병이란 한번 얻으면 치유되기란 하늘의 별 따기처럼
      어렵네요  귀한 걸음 하시고 걱정 해 주셔서
      동생 처럼 고맙 습니다
      건안 하시고 고운 밤 되시옵소서

      체인지 작가님!~~^^

      淸草배창호님의 댓글

      profile_image 淸草배창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프고 고된 가족사에서도
      굳굿하게 용기 잃지 않으시고 병원 나들이 와중에서도
      꾸준한 작품 활동하시는 모습에 귀감이 됩니다.

      너는 나의 사랑의 동반자" 라는
      의미에 우리 모두 그렇지 않을까 생각해 봅니다.
      진심으로 가화만사성하는 시인님 되시기 염원합니다. *^^*

      은영숙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淸草 배창호님

      어서 오세요 반갑고 반가운
      우리 시인님! 안녕 하십니까?

      힘든 여건에 처할 수록 가까히 접할 수 있는 동반자가
      곁에 있어주기를 원 합니다
      이렇게 함께 공감 해 주시어 감사 합니다
      이른 아침입니다
      오늘도 좋은 시간 되시옵소서

      배창호 시인님!~~^^

      Total 2,040건 9 페이지
      영상시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1640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8 4 04-17
      1639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83 4 02-03
      1638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55 4 02-23
      1637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29 4 03-23
      1636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60 4 04-22
      1635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51 4 08-10
      1634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59 4 10-10
      1633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0 4 01-08
      1632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56 4 01-28
      1631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9 4 05-28
      1630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84 4 11-04
      1629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71 4 01-26
      1628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29 4 07-10
      1627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58 4 08-22
      1626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09 4 11-04
      1625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93 4 01-15
      1624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53 4 02-23
      1623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98 4 03-13
      1622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34 4 03-30
      1621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70 4 04-19
      1620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19 4 08-25
      1619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36 4 11-10
      1618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14 4 06-19
      1617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84 4 11-05
      1616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3 4 11-26
      1615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57 3 05-19
      1614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28 3 06-27
      1613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39 3 07-10
      1612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2 3 08-23
      1611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10 3 10-01
      1610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24 3 01-16
      1609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33 3 02-05
      1608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61 3 02-25
      1607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41 3 04-20
      1606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47 3 07-12
      1605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10 3 08-27
      1604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05 3 06-13
      1603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33 3 07-21
      1602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84 3 09-23
      1601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78 3 06-20
      1600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9 3 10-19
      1599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2 3 12-12
      1598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6 3 05-11
      1597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46 3 05-05
      1596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48 3 06-13
      1595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93 3 07-27
      1594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54 3 08-11
      1593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19 3 08-23
      1592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45 3 11-21
      1591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50 3 04-20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