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홀로 걷는 길 / 신광진 / 영상 최영복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2건 조회 183회 작성일 24-10-13 21:36

본문

      
      

      홀로 걷는 길 / 신광진 죽음을 홀로 지고 살아가면서 때론 편안하게 쉬고 싶은 마음도 위안 세상에 두려움이 사라져 가는 질주 홀로 걷는 길이 외로워 바라본 하늘 혼잣말로 속삭이던 하루 이틀 사흘 쓰러질 듯 아픈 상처도 나아가는 길 끊어질 듯 마지막 끈을 부여잡고 한 걸음 한 걸음 긴장되고 떨렸을까 저주를 뿌렸던 상처도 지켜준 세월 어두운 그늘을 걷어내고 걸었던 희망 바람 앞에 흔들리는 촛불의 가녀린 몸짓 수위에 써 내려갈 맑고 깨끗한 유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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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댓글목록

    신광진님의 댓글

    profile_image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플피리 최영복 시인님의 아름다운 영상 작품입니다
    영상 작가님 아름다운 영상 잘 쓰겠습니다^^

    신광진님의 댓글

    profile_image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다음 카페에 맞는 소스 입니다 (위에 영상  그대로 나옵니다) 복사하셔서 사용하세요  >>>밑에 보시면 블로그 소스도 있습니다 <<<


    <ul><ul><CENTER>
    <table width="487" bordercolor="#000000" border="5" cellspacing="10" cellpadding="10">
    <tbody>
    <tr>
    <td><iframe width="600" height="340" src="https://www.youtube.com/embed/T6DQQhRJIbQ?autoplay=1&playlist=T6DQQhRJIbQ&loop=1&autohide=1&showinfo=0&fs=0&rel=0" frameborder="0" allowfullscreen="" allow="autoplay"></iframe>
    <tr>
    <td><pre><span style="letter-spacing: 0px; font-size: 11pt;"><font color="#000000" face="Verdana">
    <p align="left"></p></font><p style="margin-left: 170px;"><font color="#000000" face="Verdana"><span style="color: rgb(99, 36, 35); font-size: 11pt;">
    <span id="style" style="line-height: 25px;"><b><span style="color: rgb(153, 0, 76); font-family: Verdana,sans-serif; font-size: 16pt;">홀로 걷는 길</span> / 신광진</b>


    죽음을 홀로 지고 살아가면서
    때론 편안하게 쉬고 싶은 마음도 위안
    세상에 두려움이 사라져 가는 질주

    홀로 걷는 길이 외로워 바라본 하늘
    혼잣말로 속삭이던 하루 이틀 사흘
    쓰러질 듯 아픈 상처도 나아가는 길

    끊어질 듯 마지막 끈을 부여잡고
    한 걸음 한 걸음 긴장되고 떨렸을까
    저주를 뿌렸던 상처도 지켜준 세월

    어두운 그늘을 걷어내고 걸었던 희망
    바람 앞에 흔들리는 촛불의 가녀린 몸짓
    수위에 써 내려갈 맑고 깨끗한 유서


    </span></font><p><b>&nbsp;</b></p></span></pre></td></tr></tbody></table><ul><ul>


    밑에 소스는 다음 카카오 통합 불로그에 올리시면 (위에 그대로 나옵니다) 복사해서 사용하세요


    <ul><ul><CENTER>
    <table width="680" bordercolor="#000000" border="5" cellspacing="10" cellpadding="10">
    <tbody>
    <tr>
    <td><iframe width="710" height="360" src="https://www.youtube.com/embed/T6DQQhRJIbQ?autoplay=1&playlist=T6DQQhRJIbQ&loop=1&autohide=1&showinfo=0&fs=0&rel=0" frameborder="0" allowfullscreen="" allow="autoplay"></iframe>
    <tr>
    <td><pre><span style="letter-spacing: 0px; font-size: 11pt;"><font color="#000000" face="Verdana">
    <p align="left"></p></font><p style="margin-left: 180px;"><font color="#000000" face="Verdana"><span style="color: rgb(99, 36, 35); font-size: 11pt;">
    <span id="style" style="line-height: 25px;"><b><span style="color: rgb(153, 0, 76); font-family: Verdana,sans-serif; font-size: 16pt;">홀로 걷는 길</span> / 신광진</b>


    죽음을 홀로 지고 살아가면서
    때론 편안하게 쉬고 싶은 마음도 위안
    세상에 두려움이 사라져 가는 질주

    홀로 걷는 길이 외로워 바라본 하늘
    혼잣말로 속삭이던 하루 이틀 사흘
    쓰러질 듯 아픈 상처도 나아가는 길

    끊어질 듯 마지막 끈을 부여잡고
    한 걸음 한 걸음 긴장되고 떨렸을까
    저주를 뿌렸던 상처도 지켜준 세월

    어두운 그늘을 걷어내고 걸었던 희망
    바람 앞에 흔들리는 촛불의 가녀린 몸짓
    수위에 써 내려갈 맑고 깨끗한 유서


    </span></font><p><b>&nbsp;</b></p></span></pre></td></tr></tbody></table><ul><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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