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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tal 430건 1 페이지

영상시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430	무작정 떠나자 봄 바람탄 남자 봄 바람탄 여자 / 워터루 ( 옥담..작가님 영상 ) 댓글+ 3개	데카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8	2	02-24
429	빨간약속 / 워터루 댓글+ 2개	데카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	1	02-23
428	봄과 노래와 영혼과의 동행 / 워터루 댓글+ 1개	데카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9	1	02-23
427	바람강 넘고 구룸강 건너서 물강 흘러서 / 워터루 ( 도희 작가님의 영상) 댓글+ 2개	데카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9	1	02-18
426	뜨거운 내 크라이막스와 봄의키스 / 워터루	데카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1	0	02-17
425	돌아와요 목련꽃 그대 / 워터루 댓글+ 1개	데카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3	0	02-12
424	가야호의 전설 / 워터루 댓글+ 2개	데카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3	1	02-11
423	같이 살자 해놓고 / 워터루 댓글+ 4개	데카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3	1	02-11
422	울어야 할것아냐 웃어야 할것이냐 / 워터루 댓글+ 2개	데카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1	1	02-11
421	2024 년의 설명절 복많이 받으십시요 / 워터루 댓글+ 4개	데카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1	1	02-08
420	예견된 약속 / 워터루 댓글+ 1개	데카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	0	02-06
419	와 봄이다 설탕같은 봄이다 / 워터루 댓글+ 1개	데카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	1	02-05
418	화마가 지어준 동행의 이름 / 워터루 댓글+ 3개	데카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	1	02-03
417	봄 꽃님은 어닐랑가 / 워터루 (도희 작가님의 영상입니다 댓글+ 1개	데카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4	0	01-30
416	구름처럼 바람처럼 가을처럼 낙엽처럼 / 워터루 ( 옥담 영상 작가님의 영상입니다 ) / 워터루 댓글+ 3개	데카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4	2	01-29
415	가지 말고 그냥 그자리에서 / 워터루 댓글+ 2개	데카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4	1	01-27
414	오얏밭에 들어가면 갓끈도 매지 마라 했거늘 / 워터루 댓글+ 1개	데카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4	1	01-25
413	그대가 아파서 우신다면 / 워터루 댓글+ 5개	데카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8	2	01-23
412	화내지 말고 물처럼 살아라 -노자- / 워터루	데카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	0	01-22
411	사랑에서 이별로 / 워터루 댓글+ 2개	데카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2	1	01-20
410	울어야 할것이냐 웃어야 할것인가 / 워터루	데카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6	0	01-18
409	세를 세상 밖으로 날려 보내라 / 워터루	데카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6	0	01-16
408	새해 아침 / 양현근 (ssun / 작가님의 아름다운 시화입니다) 댓글+ 1개	데카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3	1	01-11
407	꽃잎에 남겨진 추억 / 워터루 댓글+ 1개	데카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4	1	01-11
406	月輪 과 初月 / 워터루 (도희 작가님의 아름다운 영상입니다)	데카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1	0	01-05
405	빌딩 아래에 피어난 패랭이꽃 / 워터루 댓글+ 1개	데카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9	1	01-05
404	석상은 울고만 있더이다 / 워터루 댓글+ 2개	데카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	1	01-04
403	폭풍의 파도를 넘어 / 워터루 댓글+ 2개	데카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2	1	01-01
402	2023년 한해동안 감사하였습니다 / 워터루 댓글+ 2개	데카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7	1	12-28
401	올바른 창당 / 워터루 댓글+ 2개	데카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	1	12-25
400	삶의 눈물 / 워터루 (도희 작가님의 영상 입니다) 댓글+ 4개	데카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1	2	12-25
399	소중한 동우님께 보내는 크리스마스 선물 / 워터루 댓글+ 1개	데카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7	1	12-24
398	사랑의 두별 / 워터루 댓글+ 6개	데카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5	2	12-20
397	노을빛 그리움 / 워터루 댓글+ 2개	데카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	2	12-20
396	내사랑 달에게 보내는 Merry Christ-mas / 워터루 댓글+ 1개	데카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5	1	12-15
395	한강의 기적은 함구 중이다 / 워터루 댓글+ 2개	데카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3	1	12-13
394	잊어버린 언덕의 봄 / 워터루 댓글+ 2개	데카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	1	12-10
393	후회와 좌절은 용서할수 없다 / 워터루 댓글+ 1개	데카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4	1	12-09
392	오목눈이 둥지위를 날아간 새 / 워터루 댓글+ 2개	데카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3	1	12-04
391	야생화 / 워터루 댓글+ 2개	데카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6	1	12-02
390	종착역의 미로 / 워터루 댓글+ 5개	데카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3	3	11-27
389	바람처럼 구룸처럼 가을처럼 낙엽처럼 / 워터루 댓글+ 2개	데카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	3	11-25
388	인생의 바다 / 워터루 댓글+ 2개	데카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9	1	11-20
387	羊頭狗肉 (양두구육의 진정한 뜻) 댓글+ 2개	데카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	1	11-19
386	가을과 사랑과 우정의 상통 / 워터루 댓글+ 2개	데카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5	2	11-18
385	눈물젖은 기다림 / 워터루 댓글+ 3개	데카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	1	11-16
384	낙엽지는 것은 가을이다 / 워터루 댓글+ 2개	데카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1	1	11-14
383	빨간약속 / 워터루 댓글+ 2개	데카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4	2	11-12
382	돌아와 줘요 / 워터루 댓글+ 2개	데카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4	1	11-12
381	순백의 향연에 귀빈	데카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6	0	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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