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이미지와 소리

영상시

HOME
이미지와 소리
영상시

(운영자 : 큐피트화살)

☞ 舊. 영상시 ♨ 태그연습장(클릭)

☆ 1인 1일 2편이내에서 올려주시고 제목뒤에 작가명을 써주세요 (동백꽃 연가 / 박해옥)

☆ 게시물과 관련한 저작권문제에 대한 책임은 해당 게시자에게 있습니다.
☆ 저작권 위배소지가 있는 음악 및 이미지는 삼가해 주세요

☆ 타 사이트 홍보용 배너가 있는 영상은 삼가해주시기 바랍니다

Total 109건 1 페이지

영상시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109	사랑은 불연성 물질 댓글+ 1개	민경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	0	05-31
108	사랑도 모르는 그대 댓글+ 2개	민경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3	1	09-12
107	알차게 영근 사랑 댓글+ 1개	민경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6	1	11-15
106	그 아름다웠던 지난 세월을 뒤돌아보며 댓글+ 1개	민경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28	1	01-13
105	우리의 몸속에 사랑의 밧데리 하나 / 민경교	민경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23	1	01-03
104	내 부모님의 은혜 이제야 알았습니다/ 민경교	민경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20	0	03-31
103	언제나 조화가 아닌 생화처럼 살렵니다/ 민경교	민경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06	0	02-20
102	뜻 깊은 사랑이라면 정에 약하다	민경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18	0	02-03
101	연잎에 맺힌 이슬을 바라보며/ 민경교 댓글+ 1개	민경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64	0	01-13
100	매년마다 12월을 맞이하면 / 민경교	민경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95	0	12-07
99	신용은 자석에 붙어 다니는 것과 같은 믿음 / 민경교 댓글+ 1개	민경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21	0	11-06
98	그대들도 벚꽃들을 닮아가야지요 / 민경교	민경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92	0	04-06
97	위안부 할머니께 드리는 詩	민경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6	0	02-04
96	가을만 되면 더욱 그리워지는 그대 /민경교	민경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66	0	11-30
95	가을 단풍잎/ 민경교	민경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89	0	10-18
94	친구들은 지금 어디쯤 오시는가 / 민경교 댓글+ 1개	민경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75	0	08-29
93	그림자는 삶에서 소중한 동반자 / 민경교	민경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02	0	08-26
92	잊지 못하는 그대 한 사람 / 민경교	민경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00	0	08-24
91	세월이 말해주는 내 안에 그물 / 민경교 댓글+ 1개	민경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26	0	08-21
90	우리는 서로 이루어질 수 없는 짝사랑 / 민경교 댓글+ 1개	민경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92	0	08-17
89	이제는 그대 붙잡아놓지 않겠습니다 / 민경교	민경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6	0	08-12
88	빈집 배회하는 까치 한 마리 / 민경교 댓글+ 1개	민경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51	0	08-02
87	내게도 사랑하였던 그 사람이 있었습니다 / 민경교 댓글+ 1개	민경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21	0	07-09
86	더불어 산다는 것에 대하여 / 민경교	민경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07	0	05-18
85	화장품을 바르는 사람은 그 사람 자격지심 /민경교	민경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09	0	04-24
84	세월호가 앗아간 팽목항의 아침 / 민경교	민경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5	0	04-21
83	짝사랑은 한 알의 민들레 홀씨와 같다 / 민경교	민경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66	0	04-15
82	나비를 찾아가는 나의 향기 / 민경교 댓글+ 1개	민경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84	0	04-07
81	가엾은 할미꽃을 바라보며 / 민경교	민경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98	0	04-06
80	나의 소원이 이루어지게 하소서 / 민경교 댓글+ 2개	민경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87	0	03-14
79	정 끊는 약 어디에 없나요 / 민경교	민경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22	0	03-12
78	바다위에 부표와 같은 사랑 / 민경교	민경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47	0	03-10
77	진정한 사랑은 한 줄기 뿌리 / 민경교	민경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02	0	03-08
76	이름 없는 들꽃 한 송이 /민경교 댓글+ 2개	민경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77	0	03-05
75	글로 표현할 수 없는 어머님 은혜 / 민경교 댓글+ 1개	민경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39	0	02-23
74	외로운 노송 한 그루 /민경교	민경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38	0	02-21
73	그대 오신다면 사랑하겠습니다 / 민경교 댓글+ 2개	민경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29	0	02-17
72	그대와 함께한 눈 위에 발자국/ 민경교	민경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00	0	02-14
71	꽃보다 아름다운 사람은 없다 / 민경교 댓글+ 1개	민경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01	0	02-13
70	아직도 여전히 그리운 한 사람 / 민경교 댓글+ 1개	민경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88	0	02-05
69	그 별은 어느 누구의 별인가 / 민경교 댓글+ 1개	민경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24	0	01-31
68	앞서가려는 사람의 마음 / 민경교	민경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23	0	01-28
67	얼굴보다 마음씨가 고운 사람 / 민경교 댓글+ 1개	민경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85	0	01-21
66	옛날 그 아주 오랜 옛날 어머님의 말씀 / 민경교	민경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61	0	01-16
65	한겨울 강릉 송정 해변에서 /민경교 댓글+ 2개	민경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71	0	01-15
64	강릉 솔바람다리에서 불빛 띄워놓은 바다 / 민경교 댓글+ 1개	민경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59	0	01-03
63	지난 한해를 뒤돌아보며 / 민경교	민경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44	0	01-02
62	풍차가 서있는 안반데기 풍경을 바라보며 / 민경교	민경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48	0	12-27
61	눈물로 발효시킨 사랑 / 민경교 댓글+ 2개	민경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86	0	12-23
60	그대와 초가집 한 채를 짓겠습니다 / 민경교	민경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02	0	12-22

게시물 검색

영상시 1 페이지

회원로그인

이미지와 소리

영상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