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사랑은 하나 / 워터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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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목민심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8건 조회 564회 작성일 18-06-16 12:41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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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민심서님의 댓글
목민심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내일 시험을 보는 날이지요? 그동안 수고 많이 했어요
시험치루는데에 여년하지 말고 최선을 다 하시기를 원합니다
항상 건강하고 항상 최선을 다하는 당신..! 파이팅입니다
소슬바위님의 댓글
소슬바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애잔한 시향이 사무치도록 접목된 노래가
더욱 가슴을 뭉클하게 하는군요
감사히 머물고 갑니다
좋은 주말 되십시오
목민심서님의 댓글의 댓글
목민심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안녕하세요 고운 말슴과 함께 오신 소슬바위 작가님 감사합니다
요즈음 무덥습니다 항상 건강과 함께 하십시요
리앙~♡님의 댓글
리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목민심서 시인님~^^
그윽한 시향과 그의 대한 어울림~^^
감사히 머뭅니다~^*^
그리고 감사히 모셔갈께요~^.~
행복한 주말 되세요~^*^
목민심서님의 댓글의 댓글
목민심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안녕하세요 아름다움을 창작하시는 영상작가님
오늘도 좋은날 이루시고 무덥지요 항상 건강과 함께 이루시는 날 되십시요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목민 심서님~
질 지내시지예~
음악이 좋아 포토에세이방 올해핀 연꽃에 모셔갑니다
건강 하시여요~
목민심서님의 댓글의 댓글
목민심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안녕하십니까? 누구십니까? 에세이방의" 물가에아이"우리 방장님 아니십니까?
그러고 보니 우리 만나 뵌지가 너무 오래 였답니다 아름다운 에세이방의 하늘이
때로는 그리워서 견딜수가 없었지만 망설이다가 ..요런 저런 이유로 망설이다가.. 이러한 저의 불찰이지요
여기까지 찾아 오시게 하였다니 어쩌면 좋답니까? 잔잔한 물결이 밀려 오는 뚝방길에서 오늘도
물가에아이는 찰칵! 셔터를 누르고 있겠지.....했다지 뭡니까요..반갑습니다
이제는 자주 찾아 뵙겠습니다 괜찮지요? 하하 감사합니다 물가에아이 멋진 우리 작가님! 글도 곱게 잘 쓰시는 방장님!
데카르트님의 댓글
데카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사랑의 두별 / 워터루
내가 너를 처다 보는데
내가 너를 사랑하므로
너는 나에게 별이고
너는 나를 처다 보는데
너는 나를 사랑하므로
나는 너에게 별이고
어제는 나하고
동쪽에서 반짝이던 별이
너였고
오늘은 너하고
서쪽에서 속삭이는 별이
나라면
우리는 꺼지지 않는
영원한
사랑의 두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