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엔들 어떠리 / 은영숙 / 모나리자정님 포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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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5건 조회 1,446회 작성일 16-01-04 23:59본문
댓글목록
은영숙님의 댓글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모나리자정님
작가님! 새해 늦은 인사 드립니다 죄송 합니다
새해가 벌써 4일이 지나가고 있습니다 지각생을 용서 하시옵소서
올해에 다복 하시고 거니는 행보 마다 즐거운 행운과 축복이
넘치시도록 두 손 모아 기도 드립니다
지난해에 이 습작생을 누구 보다 후원 해주시고 사랑으로
감쌓 격려 주신 고운 정 진심으로 진심으로 감사했습니다
너무나도 의지하며 믿기에 이리 결례를 하고도 용서 해 주시리라
마음 놓고 있었습니다
천사 작가님께서 모나리자정 작가님을 추천 해 주셨습니다
그래서 십년 지기 처럼 안심빵 결례를 하고도 유급 당할 생각도
못하고 있네요 ...... 용서 해 주실꺼죠??!!
감사 합니다 아름다운 영상 가저와서 맘대로 썼습니다
건안 하시고 고운 밤 되시옵소서
모나리자정 작가님!
천사의나팔님께 야단 맞게 생겼습니다 회초리 대령 해야 할것 같아요 !!
kgs7158님의 댓글의 댓글
kgs7158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친구야 꾼속에서 만날까,.
꿈은 하늘에서 잠자고
추억은 구름ㅋ따라흐르고
은영숙님의 댓글의 댓글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kgs7158 님
일착으로 오시어 고운 글로 노래 불러 주시어 감사 합니다
건강 하시고 즐거운 한 해 되시옵소서
시인님!
봄의꿈님의 댓글
봄의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시인님 반가워요 ~.
감성깊은 멜로디,
모나리자정님의 고운 사진에
은영숙시인님의 아름다운 시를 올려놓으시니
작품이 무척 아름답습니다.
고운작품 감사합니다.
은영숙시인님 ~
날씨가 겨울이므로 춥습니다.
건강에 유의하시고
창필하시고 늘 행복하시어요 ~~.
은영숙님의 댓글의 댓글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봄의꿈님
안녕 하십니까? 반가운 작가님!
언제나 따뜻한 격려와 걱정 해 주시는 고운 마음
행복으로 받습니다
모나리자정 님의 아름다운 영상과 함께 해 주시어
감사 합니다
올해는 거니는 행보 마다 즐거운 행복
소망 대로 이루는 대박으로 올인 되시길 기원 합니다
봄의꿈 작강님!!
등꽃 안희연님의 댓글
등꽃 안희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은영숙 시인님! 새해 연휴 즐겁게 보내셨는지요^^
모나리정 작가님 고운 영상에
감성 고운 시향을 담으시어
옅은 안갯길이 몽환의 꿈길로 가는 듯합니다
감사히 감상합니다
새해는 보다 건강하시고
만사가 순조로워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은영숙님의 댓글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등꽃 안희연님
사랑하는 우리 예쁜 시인님!
올해도 달음질 치네요
정초라 바쁘셨지요?! 몸살 나시지 안으셨나요??
제 곁에서 늘상 든든하게 돌봐 주시는 믿고 의지하는
동생 같은 우리 시인님!
지난해는 시인님 그늘에서 기쁜 쉼 했습니다
참으로 감사 했습니다 영원히 잊지 않습니다
고운 글로 새해를 다독여 주시는 마음 착하신 시인님!
올 한해도 행복하고 즐거운 일만 가득 하시도록
염원 해 봅니다 신의 축복 영원 하시도록 비옵니다
모나리자정님의 아름다운 영상과 함께 해 주시어
감사 합니다
건안 하시고 즐거운 한 주 되시옵소서!! ^^
목민심서님의 댓글
목민심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삶의 길은 칠흑같이 어두운 장막
하얀 순백의 설국이 그나마 다행 이라지만
더 귀중한 것 하나가 벗님의 미소와 꽃가마 타고 춤추는 내 마음의 아리아
모든 것에 마음을 비우고 아파하지 않고 슬퍼서 울지 말고 몽환의 꿈길이라도
머나먼 돟행은 어차피 한번은..
시인님..새해 복많이 받으십시요
은영숙님의 댓글의 댓글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목민심서님
올 한 해도 기쁨과 즐거움으로 거니는 행보마다
꽃 피우시도록 손 모아 바래 봅니다
지난 세월 고운 눈으로 보살핌 주시어 은혜로웠습니다
감사 합니다
고운 글로 머물러 주시고 모나리자정님의 아름다운
영상과 함께 해 주시어 감사 합니다
건안 하시고 즐거운 한 해 되시옵소서
시인님!!
江山 양태문님의 댓글
江山 양태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영상으로 다시 고운 시인님을 대하니
시어로 보는 것보다 더욱더 짠합니다.
마음이 통하면 꿈엔들 못 보리오
그린 임을 가슴에 담아 꿈에라도 보려오.
은영숙님의 댓글의 댓글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江山 양태문님
창방에 주옥같은 고운 시로 댓글 주시어
정겹고 감사 했습니다
새해엔 다복 하시고 건필 속에 행운이 함께 하시옵소서
모나리자정님의 아름다운 영상과 함께 해 주시어
고맙습니다
건안 하시고 고운 시간 되시옵소서
강산 시인님!!
모나리자 정님의 댓글
모나리자 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15년 1월 주남저수지 한 풍경이네요^^
이제 만 일년된 사진인데 한참 알송달송했습니다...
멋진 시화를 만드셨네요....
나날이 많이 발전하셨습니다.
그리고 은영숙님^^
실례가 되지 않는지 모르겠지만...
배경음악 윈미플바를 조금 수정하시면 훨씬 깔끔할꺼 같아서 말씀드립니다.
hidden=true <--- 윈미플바 나타나지 않고 음악만 들립니다.
width="66" height="25" <--- 이 옵션은 제가 주로 사용하는것인데, width="가로크기" height="세로크기" 취양대로 조절하셔도 됩니다.^^
은영숙님의 댓글의 댓글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모나리자정님
작가님! 안녕 하십니까? 반가운 작가님!
제가 고령이라 뇌가 녹이 슬어서 가르처 주셔도 마냥 도루묵입니다
마음은 청춘인데요 ㅎㅎ
천사의나팔 선생님이 저땜에 흰머리 새치가 생겼을 것입니다
가르쳐 주셔서 감사 합니다 부러그에서 지금까지 실갱이 하다가
다 날아가 버렸어요 ㅎㅎㅎ
쪽지 드렸습니다
고운 걸음 으로 소중한 자료 주시어 감사 합니다
연습 시행착오 하다가 다음엔 잘 할것 입니다
오늘도 좋은 시간 되시옵소서
작가님!!
최명운님의 댓글
최명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겨울 서정을 예쁘게 그렸습니다
은영숙 시인님
병신년해도 많은 사랑 받길 바라며
하시는 일마다 만사형통하시길 기원합니다
한해 동안주신 사랑'감사했습니다
늘 건강하십시요 ^^
은영숙님의 댓글의 댓글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최명운님
작가 시인님! 안녕 하십니까? 반갑습니다
올해에 행복한 날만 가득 가득 꽃 피우시리라 믿습니다
고운 글로 격려와 보살핌으로 채워 주시어 감사 합니다
건안 하시고 고운 꿈 꾸시옵소서
모나리자정님의 아름다운 영상과 함께 해 주시어
고맙습니다 편한 쉼 하시옵소서
작가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