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 오는 날 - 해연 안희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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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푸르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4건 조회 1,367회 작성일 16-01-06 22:05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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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르미♥님의 댓글
푸르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안희연 시인님!
추위에 잘 지내시죠?
오늘이 소한(小寒)이네요~
속담에..
대한이 소한집에 놀러왔다가
얼어서 죽었대나 어쨋다나...
소한... 춥네요~
건강조심하시구~ .
이밤도 행복하세효~
복된
한 해 되시길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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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 ○H `┖┰┚┖┚┠┖┨┖┚┠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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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꽃 안희연님의 댓글
등꽃 안희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푸르미 작가님! 와~ 눈 오는 날 멋지게 빚으셨습니다^^
밤새 빚으시어 머리맡에 놓으셨네요
운치 있는 배경과 음원이 감미롭습니다
정성껏 단장하신 영상 시화
글과 합을 이뤄 멋진 옷을 입혀 주시어
부족한 글이 덕분에 고운 날개를 달았네요^^
참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감사히 잘 모셔가 고운 임들과 감상하겠어요
어제는 소한 오늘도 이어서 추운 날씨입니다
옷깃 잘 여미시어 따뜻하게 보내시고
새해 만복 받으시어
날마다 행복하시길 기원합니다^^
최명운님의 댓글
최명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푸르미 영상작가님
안희연 시인님
올 겨울은 포근해서 좋긴한데
겨울답지 않아 걱정이기도 하네요
옛날분들께서
겨울의 추위를 보고
그해 농사를 점쳤다네요
아마도 겨울이 추워야
혜충 같은 것이 생존할 수 없어
곡식이 병들지 않고 잘 자라서 그렇게 점쳤나 봅니다
두분께서도 올해는
또다른 새로움에 만끽하시길 바랍니다
두 분 작품 잘 봤습니다.
등꽃 안희연님의 댓글
등꽃 안희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최명운 시인님! 안녕하세요^^반갑습니다
고운 걸음 하시어 푸르미 작가님
고운 영상 시화에 고운 댓글 감사드립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셨는지요
벌써 한 주일이 다가옵니다
12달 좋은 일로 즐거움 많으시고
만사형통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