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루귀 꽃 /임금옥 (영상 백천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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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임금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1건 조회 1,410회 작성일 16-01-08 17:36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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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양현주님의 댓글
양현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영상과 시가 모두 아름답군요
영상에 조화로운 미가 느껴집니다 임금옥 시인님 통화 반가웠습니다 ㅎㅎ
덕분에 웃었네요~
오늘 엄청 바빴네요 퇴근시간 까지....쭈욱 바쁘네요
좋은밤 되세요
임금옥님의 댓글의 댓글
임금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늘 좋은 조언 감사합니다
웃을 수 있어 행복했습니다
오늘 하루도 수고하셨으니
작은 창에 호롱불 켜고
편안한 쉼 가지세요
양현주 시인님^^
은영숙님의 댓글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임금옥님
작가님! 처음 인사 올립니다 안녕 하십니까?
노루귀꽃을 담아내신 영상시화 너무 고차원 적인 멋이
단아 하게 서려 있습니다 아! 아름다워라 ......감격입니다
저 같은 부끄러운 습작생에게 배려 해 주신 정 행복으로 받습니다
시인님의 주옥 같은 시에 심취해 정신 놓고 머물다 가옵니다
작가 시인님!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감사 합니다
건안 하시고 즐거운 시간 되시옵소서
많은 지도 편달 부탁 합니다
작가 시인님!!
임금옥님의 댓글의 댓글
임금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은영숙 작가 시인님!
머물러 주심 감사합니다
전 영상은 만들줄 모릅니다
간단 한것 밖에
지인 작가님께서
만들어 주신거예요^*
은영숙 작가님께서도 휼륭 하십니다.
淸草배창호님의 댓글
淸草배창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
성공하셨군요..
영상이 백천님 작품인가요..
엔타를 쳐야 이쁜 작품과 글이 보이는군요..
여튼, 수고하셨습니다.
고지식한 저는 응용의 묘를 포기해 버린답니다. *^^*
임금옥님의 댓글
임금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녜
백천님께서 가끔
영상 작품을 만들어 주셔요
늘 고맙고 감사 하지요
에고
청초배창호시인님 께서도
넘 잘 만드시던데요
전 늘 부럼부럼입니다 ㅎ
편안한 밤 되십시오.
용담호님의 댓글
용담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임금옥 시인님 반갑습니다
얼마전에 카톡하던 용담호 김문수입니다
정말로 좋은 선물인 여덞개의 숫가락이란 시집을 통하여
좋른 시간을 보내고 있습니다.
저는 시마을에서 창작방 아동문학방
그리고 소설방에서 <한반도의 대 지진>이라는 방대한
작업을 하는 작가입니다.오래전에<잃어버린 고향>을 연재 소설로 만든
작가입니다.
<잃어버린 고향>댐 수몰로 인하여 고향을 잃은 실향의 한을 담은
용담댐에 관한 내용입니다. 제 과거가 숨어 있는 <잃어버린 고향>제 이야기이기도
하지요.임금옥 시인님 좋은 시 잘 감상하고 갑니다.
이번 동시에서 추천작으로 뽑혔던 <새해 아침>이 기록 되어 있습니다.
아동문학방에서 동시로 추천 받은 시 <자전거 열쇠><새해 아침>입니다.
노루귀꽃의 내용이 너무 잘 되어 있어요
감사합니다
임금옥님의 댓글의 댓글
임금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예
아~그러셨군요.
죄송스럽고
반갑습니다
수몰된 고향 많이 그립겠네요
한반도의 대지진
꼭 배 독해 보겠습니다
동시도요
이렇게 귀한 시간
머물러 주심 감사합니다
편안한 저녁 되십시오.
등꽃 안희연님의 댓글
등꽃 안희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임금옥 시인님! 와 ~~ 놀라워라 ^^
여러 편의 주옥같은 시향에
매료되어 좋습니다
멋지네요
감사히 감상하며
잘 모셔갑니다
늘 좋은 날들로 행복하시고
추위에 건강하시기 바랍니다^^
임금옥님의 댓글의 댓글
임금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등꽃 안희연 시인님
머물러 주심 감사합니다.
재능이 탁월 하신 백천작가님께서
부족한 글 고운 옷 입혀 주셔서
늘 감사하고 있습니다.
고뿔 조심 허시고
편안한 밤 되시길 바랍니다.
kgs7158님의 댓글의 댓글
kgs7158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ㅎㅎ 노루귀처럼 생겼나요? 노루는 사슴이랑 비슷할까요?
앉은뱅이 동물원간지도 넘 오래군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