잃어버린 향기에 꽃잎은 지는데 / 은영숙 / Heosu님 포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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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3건 조회 1,370회 작성일 16-01-10 17:38본문
댓글목록
은영숙님의 댓글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Heosu 작가님
안녕 하십니까? 반갑습니다
올해엔 행복으로 꽃 피우시는 한 해가 되시도록
손 모아 기원 합니다
작가님의 아름다운 작품 슬적 모셔 왔습니다
감사 합니다 재주 없는 습작생 고운 눈으로 봐 주시고
가르침 주시옵소서
건안 하시고 즐거운 휴일 되시옵소서! ^^
등꽃 안희연님의 댓글
등꽃 안희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은영숙 시인님! 허수 작가님 고운 작품에
고운 감성의 시향 담으시어
더욱 곱습니다
샘솟는 고운 글향에
감사히 감상합니다
추위에 건강하시고
언제나 행복하시기 바랍니다^^
kgs7158님의 댓글의 댓글
kgs7158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동백꽃잎에 새겨진사연
말못할 그사연을가슴에안고
얼마나 울었던가동백아가씨
그리움에지쳐서울다지쳐서
꽃잎은 빨갛게멍이들었소^&~
은영숙님의 댓글의 댓글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등꽃 안희연님
반가운 시인님! 휴일 밤이 벌써 저물어 버렸습니다
건강이 좋지 않아 예전에 써 놓았던 글을
퇴고로 올려 봤습니다
언제나 혈육처럼 다독여 주시는 우리 시인님
잊지 않을것 입니다
고운 글로 머물러 주시고 허수 작가님의 아름다운 영상과
함께 해 주시어 감사 합니다
건안 하시고 고운 밤 되시옵소서
시인님!! ^^
은영숙님의 댓글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kgs7158 님
안녕 하십니까? 반가운 시인님!
국민가수 이미자님의 흿트곡 (동백아가씨)
제가 아주 젊었을때 대단했던 트롯트 곡으로 유명 했죠
추억이 새롭습니다
휴일 밤이 저물어 가고 있습니다
눈 속에 핀 동백은 유난히도 아름 답습니다
고운 글 주시고 허수 작가님의 아름다운 영상과 함께 해 주시어 감사 합니다
건안 하시고 고운 밤 되시옵소서! ~~ ^^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겨울이 오면 그때 부터 기다리기 시작하는 동백
첫인사가 몽우리진채로 기다리게 하지요~!
송이 째 한창 고울때 떨어져 핀 꽃 보다 떨어진 꽃이 더 고운 마음이 들게 하는...
은영숙 시인님 안부 놓고 갑니다
동백의 고장 허수님의 영상이라 더 마음에와 닿습니다
두분 작가님 감기 조심하시고 다시 추워진 날씨 건강 잘 챙기시길요~!
은영숙님의 댓글의 댓글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물가에아이님
사랑하는 우리 방장님!
어서 오세요 반갑고 반갑습니다
젊은 시절 부산에 살았었죠 동백꽃에 대한 추억이 제겐
남 다름니다 그 당시 이미자 가수님의 (동백아가씨) 힛트곡으로
누빌때지요......세월은 왜 이리 빨리 갔는지요......
제가 습작을 제대로 못해서 포토 작가님들께 누가 될까봐
조심스럽답니다
고운 글로 늘상 격려 주시는 우리 방장님은 역씨 많은
회원님들 거느리실 그릇이라고 생각 합니다 고맙습니다
건안 하시고 즐거운 한 주 되시옵소서
사랑합니다 영원히 영원히요 ♥♥
최명운님의 댓글
최명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은영숙 시인님 울산 대공원에는 가을부터 핀 동백이 참으로 곱습니다
멋진 작품감상합니다.
건안과 건필을 빕니다.
은영숙님의 댓글의 댓글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최명운 작가님
안녕 하십니까? 반가운 우리 작가 시인님!
제가 자유판 입문시 부터 다정 다감으로 가르침 주시고
바람도 막아 주시고 보살펴 주셨던 작가님께
먼 빛으로 바라 보면서도 감사 한 마음 한번 제대로 표현 못 했습니다
진실로 진실로 진실로 감사 올립니다
영원히 다복 하시도록 기도 하면서................♡♣! ^^
시인님은 울산 아름다운 고장에서 사시네요??
가보고 싶습니다
젊은시절에 부두에 가본 적이 있습니다 추억이 얼룩진 곳...ㅎ
격려의 글 주시어 감사 합니다
건안 하시고 즐거운 한 주 되시옵소서
최명운 작가 시인님!!
노을지는언덕님의 댓글
노을지는언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붉게 물든 동백꽃에 짙은 사랑의 회한이
애닳은 소녀의 가슴을 물들게 하네요...
고운 저녁시간 되세요~~^^
은영숙님의 댓글의 댓글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노을지는언덕님
안녕 하십니까? 운영자 작가님!
못잊을 고향의 (자유판) 어르신님!
아장 걸음부터 가르쳐 주신 은혜를 어찌 잊으리요
올해는 거니는 행보마다 가내 평화롭고 소망하시는 모든것
넘치도록 행복으로 수 놓아 지시도록 두 손 모아 봅니다
부족한 저를 언제나 고운 눈으로 봐 주시니
행복으로 간직 합니다
감사 합니다
건안 하시고 즐거운 한 주 되시옵소서
권상돈 작가 시인님!! ~~ ^^
천사의 나팔님의 댓글
천사의 나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은영숙 시인님
안녕하세요
환하게 웃는 동백꽃이 곱습니다
질때도 참 고운 꽃이 아닌가 싶어요
향기로운 시향과 참 잘 어울린다 싶습니다
덕분의 편히 즐겁게 감상합니다
이젠 이미지 선택을 아주 잘 하시네요
글이 쏘옥 들어오구 잘 보입니다
머지않아 하산하셔두 되실꺼 같으세요ㅎ
겨울은 겨울인지
몇일 제법 차가운게 춥습니다
건강 각별히 유의하시길 바랍니다
시작된 올한해 더욱 건안하셔서
이리 향기롭고 고운글로
잠자는 감성을 마구 마구 깨워주시고
많은님들께 즐거움 주시길 기원해 봅니다
시인님 그리 해주실꺼지요?ㅎ
오후도 좋은 시간 보내세요
수고 하셨습니다 시인님! 굿입니다요
고운 포토 주신 허수님께도 감사 드립니다^^
은영숙님의 댓글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천사의나팔님
사랑하는 우리 천사의 나팔 작가님!
오랫만에 뵈옵니다 방가 방가워서 젓 떨어진 애기인양
눈물이 납니다 앙 앙 훌쩍훌쩍......
우리 생님 칭찬에 고래가 춤추듯 기분 업 입니다
고운 걸음으로 챙겨 주시고 고운 글 주시어
감사 합니다
허수 작가님의 아름다운 영상과 동행 해 주시어 고맙습니다
건안 하시고 고운 밤 되시옵소서
사랑합니다 영원히 영원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