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의 밤 - 해연 안희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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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푸르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4건 조회 1,355회 작성일 16-01-15 20:28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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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르미♥님의 댓글
푸르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안희연 시인님!
방글 방글요~'
벌써 주말로 이어지는 불금이네요~
시인님!
머리 좋은것이
마음 좋은것만 못하고
마음 좋은것이
손 좋은것만 못하고
손 좋은것이
발 좋은것만 못하다고 합니다 ~
사람은 이 네가지를
고루가춰 열심이 뛸때
주위 사람들로 부터 대우를
받는다고 하니 힘든 일이내여~~
들은 풍월 옴겨봅니다 ~ㅎㅎ
날이 마니 추버요~..
늘 ~건강하시고
예쁜 주말 되세요~
등꽃 안희연님의 댓글
등꽃 안희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푸르미 작가님! 와 ~ 밀려오는 파도와
뒤태가 고운 여인의 모습
담으시어 맑은 음원 함께
정성껏 빚으신 영상입니다^^
부족한 글을 담으시어
덕분에 고운 날개를 달았습니다
참수고 많이 하셨어요^^
감사히 모셔가 고운 임들과
잘 감상하겠습니다
참 아시는 것도 많으십니다 ^^
덕분에 알아갑니다
추어진 날씨에 잘 적응하시어
건강하시고
주말 행복하시고
아름다운 겨울나기 하시길 바랍니다^^
임금옥님의 댓글
임금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등꽃 안희연 시인님과
푸르미 작가님의
호흡이 하나 된
고운 영상 속에서
여수의 밤 거리를 걸어봅니다
감사합니다
추운 날 건강 조심하시어
향필 하시길 바랍니다.
등꽃 안희연님의 댓글
등꽃 안희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임금옥 시인님! 고운 걸음 하시어
푸르미 작가님 고운 영상 시화에
고운 댓글 감사드립니다^^
잘 다녀오셨는지요
고향까지 가신 거 보니 가까운 분이신가 봅니다
힘드셨을 텐데..
많이 춥습니다
잠깐 나갔다 오니 볼이 얼었어요
맹추위에 건강하시고
평안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