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곳 그리워 - 풍요 임금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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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푸르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4건 조회 1,324회 작성일 16-01-15 22:27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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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푸르미♥님의 댓글
푸르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임금옥 시인님!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고운 시향에
쉬었다 갑니다.~
언제나 건필하시고
행복하세요~
임금옥님의 댓글의 댓글
임금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고 이 고운
영상에 부족한 제 시를
얹어 주시니
마치 그날의 빛내림에
황홀해 하던 그 느낌이 일렁이네요
감사합니다
푸르미 작가님!
한 작품을
상생 시키려면 많은 시간이 소요 될 텐데요
창밖에는 마지막 추위인 듯
쌀쌀 하네요
옷 따습게 여미시어
고뿔 조심 하시고
감사가 함께 하시는 한 주
지어가시길요^^()♡
고운 작품
살포시 안아갑니다.
등꽃 안희연님의 댓글
등꽃 안희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푸르미 작가님! 물비늘 찰랑대는
고운 영상에
임금옥 시인님
결 고운 시향 담으시어
감사히 감상합니다
봄이 문앞에 와 있는 듯 좋습니다
작가님 시인님
즐거운 주말 보내시고
추운 겨울 따듯하게 지내세요^^
임금옥님의 댓글
임금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푸르님이 빚으신
고운 영상에 머물러 주신
등꽃 안희연 시인님
감사합니다
새벽에 제 방으로 모셔와
걸어놓았네요
곱네요 ^^
그 순간을 느낄 수 있도록요
고향의 상가에 들렸다
늦게 왔는데
창밖을 보니
길 손님 다녀가셔서 대지가
하얀 이불 덮고
봄을 기다리는 듯 해요
추워요
옵 따습게 입으시고
행복한 한주 지어가시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