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명에 갇히다 / 오영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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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ssu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3건 조회 1,442회 작성일 16-01-18 14:15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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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영록님의 댓글
오영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평안하시지요..// 날씨가 많이 춥네요.//
긴 여정에서 어제야 시작과 끝 그 정답은 아니겠지만
입문에 대하여 생각해 보았습니다. 참 어려운 화두겠지만
답이 있겠지요..//
어쩌면 진정 저 투명속에 우리는 허우적 대고 있느지 모르죠..
내가 나를 볼 수 없는 //
오늘은 가슴이 따스하네요.. 감사합니다.
ssun님의 댓글의 댓글
ssu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오영록 시인님,
가슴이 따스하게 오셔서 기쁩니다 ^__^
내일은 더 춥다고 하네요..
외출할 때 따뜻하게 입고 나가세요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요,
가족들의 건강도 함께 기원합니다
책벌레09님의 댓글
책벌레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멋진 영상 머물다 갑니다.
즐거운 시간 되세요.